제목 | 꽃다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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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주*순 |
내용 |
○ 평화의 동산 ( http://www.peaceland.org )
♡ 찬미 예수님 성모님 요셉 성인님 ! 부활 제2주간 월요일 2017년 4월 24일 월요일 (백) ☆ 부활 시기 ♣ 식마린겐의 성 피델리스 사제 순교자 ♤ 말씀의 초대 감옥에서 풀려난 베드로와 요한의 말을 들은 동료들은 한마음으로 하느님께 기도하고, 모두 성령으로 가득 차 하느님의 말씀을 담대히 전한다(제1독서). 예수님께서는 유다인들의 최고 의회 의원인 니코데모가 찾아오자 “누구든지 물과 성령 으로 태어나지 않으면, 하느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다.”고 하신다(복음). 복음 환호송 콜로 3,1 ◎ 알렐루야. ○ 너희는 그리스도와 함께 다시 살아났으니, 저 위에 있는 것을 추구하여라. 거기에는 그리스도가 하느님 오른쪽에 앉아 계신다. ◎ 알렐루야. 복음 <누구든지 물과 성령으로 태어나지 않으면, 하느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다.> ✠ 요한이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3,1-8 1 바리사이 가운데 니코데모라는 사람이 있었다. 그는 유다인들의 최고 의회 의원이었 다. 2 그 사람이 밤에 예수님께 와서 말하였다. “스승님, 저희는 스승님이 하느님에게서 오신 스승이심을 알고 있습니다. 하느님께서 함께 계시지 않으면, 당신께서 일으키시는 그러한 표징들을 아무도 일으킬 수 없기 때문입니다.” 3 그러자 예수님께서 그에게 이르셨다.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에게 말한다. 누구든지 위로부터 태어나지 않으면 하느님의 나라를 볼 수 없다.” 4 니코데모가 예수님께 말하였다. “이미 늙은 사람이 어떻게 또 태어날 수 있겠습니까? 어머니 배 속에 다시 들어갔다가 태어날 수야 없지 않습니까?” 5 예수님께서 대답하셨다.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에게 말한다. 누구든지 물과 성령으로 태어나지 않으면, 하느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다. 6 육에서 태어난 것은 육이고 영에서 태어난 것은 영이다. 7 ‘너희는 위로부터 태어나야 한다.’고 내가 말하였다고 놀라지 마 라. 8 바람은 불고 싶은 데로 분다. 너는 그 소리를 들어도 어디에서 와 어디로 가는지 모 른다. 영에서 태어난 이도 다 이와 같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매일미사 ) † 찬미 예수님 ! 주님 사랑의 말씀 은총의 영원한 생명수 생명 불꽃이 온 세상에...... 온 우주에 가득한 하느님 사랑 ! 4338 꽃다지 ! 들녘 논두렁 밭두렁 언덕 야산 비탈 어디든 햇볕 드는 곳이면 피어 나는 샛노란 풀꽃 누구 든지 풀밭 만나 꽃다지 하면 해맑은 미소로 응답 할 거예요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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