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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등나무 꽃줄기 !
작성자 주*순
내용 ○ 평화의 동산 ( http://www.peaceland.org )

♡ 찬미 예수님 성모님 요셉 성인님 !


부활 제2주일, 하느님의 자비 주일
2017년 4월 23일 주일 (백)

☆ 부활 시기

♣ 성 제오르지오 순교자와 성 아달베르트 주교 순교자 기념 없음

요한 바오로 2세 교황은 대희년인 2000년 부활 제2주일에 하느님의 자비에 대한 신심이
대단하였던 폴란드 출신의 파우스티나 수녀를 시성하였다. 그 자리에서 교황은 모든
그리스도인에게 특별히 하느님의 자비를 기릴 것을 당부하였다. 이에 따라 교회는 2001
년부터 해마다 부활 제2주일을 ‘하느님의 자비 주일’로 지내고 있다.
외아드님 예수 그리스도의 탄생과 죽음과 부활로 우리를 구원해 주신 하느님의 크나큰
자비에 감사드리고자 하는 것이다.

▦ 오늘은 부활 제2주일이며 하느님의 자비 주일입니다. 주 하느님께서는 우리에게 큰
자비를 베푸시어 성자의 부활로 우리를 다시 나게 하시고 영원한 생명을 갈망하게 하셨
습니다. 자비하신 하느님께서 사도들의 증언대로 우리도 그리스도의 부활을 보지 않고
도 믿게 하시어, 주님과 결합하여 새로운 생명을 얻도록 해 주시기를 청합시다.

♤ 말씀의 초대
신자들은 모두 함께 지내며 모든 것을 공동으로 소유하고, 재산과 재물을 팔아 모든 사
람에게 저마다 필요한 대로 나누어 주곤 한다(제1독서). 베드로 사도는, 하느님께서는
크신 자비로 우리를 새로 태어나게 하시어, 그리스도의 부활로 생생한 희망을 주셨으니,
얼마 동안은 시련을 겪겠지만 즐거워하라고 한다(제2독서).
제자들은 유다인들이 두려워 문을 잠가 놓고 있었는데, 예수님께서 오시어 “평화가 너
희와 함께!” 하시고, 여드레 뒤에는 믿지 못하는 토마스에게 나타나시어, 보지 않고도
믿는 사람은 행복하다고 하신다(복음).

복음 환호송 요한 20,29 참조
◎ 알렐루야.
○ 주님이 말씀하신다. 토마스야, 너는 나를 보고서야 믿느냐? 보지 않고도 믿는 사람
은 행복하다.
◎ 알렐루야.

복음 <여드레 뒤에 예수님께서 오셨다.>
♧ 요한이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20,19-31
19 그날 곧 주간 첫날 저녁이 되자, 제자들은 유다인들이 두려워 문을 모두 잠가 놓고
있었다. 그런데 예수님께서 오시어 가운데에 서시며, “평화가 너희와 함께!” 하고 그들
에게 말씀하셨다. 20 이렇게 말씀하시고 나서 당신의 두 손과 옆구리를 그들에게 보여
주셨다. 제자들은 주님을 뵙고 기뻐하였다.
21 예수님께서 다시 그들에게 이르셨다. “평화가 너희와 함께!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처럼 나도 너희를 보낸다.” 22 이렇게 이르시고 나서 그들에게 숨을 불어넣으며 말씀
하셨다. “성령을 받아라. 23 너희가 누구의 죄든지 용서해 주면 그가 용서를 받을 것이
고, 그대로 두면 그대로 남아 있을 것이다.”
24 열두 제자 가운데 하나로서 ‘쌍둥이’라고 불리는 토마스는 예수님께서 오셨을 때에
그들과 함께 있지 않았다. 25 그래서 다른 제자들이 그에게 “우리는 주님을 뵈었소.” 하
고 말하였다. 그러나 토마스는 그들에게, “나는 그분의 손에 있는 못 자국을 직접 보고
그 못 자국에 내 손가락을 넣어 보고 또 그분 옆구리에 내 손을 넣어 보지 않고는 결코
믿지 못하겠소.” 하고 말하였다.
26 여드레 뒤에 제자들이 다시 집 안에 모여 있었는데 토마스도 그들과 함께 있었다.
문이 다 잠겨 있었는데도 예수님께서 오시어 가운데에 서시며, “평화가 너희와 함께!”
하고 말씀하셨다. 27 그러고 나서 토마스에게 이르셨다. “네 손가락을 여기 대 보고 내
손을 보아라. 네 손을 뻗어 내 옆구리에 넣어 보아라. 그리고 의심을 버리고 믿어라.”
28 토마스가 예수님께 대답하였다. “저의 주님, 저의 하느님!”
29 그러자 예수님께서 토마스에게 말씀하셨다. “너는 나를 보고서야 믿느냐? 보지 않고
도 믿는 사람은 행복하다.” 30 예수님께서는 이 책에 기록되지 않은 다른 많은 표징도
제자들 앞에서 일으키셨다. 31 이것들을 기록한 목적은 예수님께서 메시아시며 하느님
의 아드님이심을 여러분이 믿고, 또 그렇게 믿어서 그분의 이름으로 생명을 얻게 하려
는 것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매일미사 )

† 찬미 예수님 !

주님 사랑의 말씀
은총의 영원한
생명수
생명 불꽃이 온 세상에......

온 우주에 가득한 하느님 사랑 ! 4337

등나무 꽃줄기 !

반들반들
마른

굵고 가는
줄기에

솔방울
처럼

돋아
나와서

연보라
꽃망울

서서히
열려

아래로
흐르네

나날이
물드는

보랏빛
송아리

주님
은총의

자비
심이리

보이지
않으나

빛으로
채워진

누리
곳곳

내리는
사랑은

얼마나
많고

감탄
스러울까

저희는
오직

사랑의
하나로

감사
찬미

찬양
영광

올려
드릴뿐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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