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민들레 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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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주*순 |
내용 |
○ 평화의 동산 ( http://www.peaceland.org )
♡ 찬미 예수님 성모님 요셉 성인님 ! 성주간 월요일 2017년 4월 10일 (자) ☆ 성주간 ♤ 말씀의 초대 주님의 종은 부러진 갈대를 꺾지 않고, 꺼져 가는 심지를 끄지 않는다. 주님께서는 그 를 민족들의 빛이 되게 하신다(제1독서). 예수님께서는 라자로가 사는 베타니아로 가시어 당신을 위한 잔치에 참여하신다. 비 싼 향유를 예수님의 발에 부은 마리아의 행동을 유다가 비난하자, 예수님께서는 당신 의 장례를 언급하신다. 유다인들은 예수님과 라자로를 죽이기로 결의한다(복음). 복음 환호송 ◎ 그리스도님, 찬미와 영광 받으소서. ○ 저희 임금님, 경배하나이다. 당신만이 저희 잘못을 용서하시나이다. ◎ 그리스도님, 찬미와 영광 받으소서. 복음 <이 여자를 그냥 놔두어라. 그리하여 내 장례 날을 위하여 이 기름을 간직하게 하여라.> ♧ 요한이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2,1-11 1 예수님께서는 파스카 축제 엿새 전에 베타니아로 가셨다. 그곳에는 예수님께서 죽 은 이들 가운데에서 다시 일으키신 라자로가 살고 있었다. 2 거기에서 예수님을 위한 잔치가 베풀어졌는데, 마르타는 시중을 들고 라자로는 예수님과 더불어 식탁에 앉은 이들 가운데 끼여 있었다. 3 그런데 마리아가 비싼 순 나르드 향유 한 리트라를 가져와서, 예수님의 발에 붓고 자기 머리카락으로 그 발을 닦아 드렸다. 그러자 온 집 안에 향유 냄새가 가득하였다. 4 제자들 가운데 하나로서 나중에 예수님을 팔아넘길 유다 이스카리옷이 말하였다. 5 “어찌하여 저 향유를 삼백 데나리온에 팔아 가난한 이들에게 나누어 주지 않는가?” 6 그가 이렇게 말한 것은, 가난한 이들에게 관심이 있어서가 아니라 도둑이었기 때문 이다. 그는 돈주머니를 맡고 있으면서 거기에 든 돈을 가로채곤 하였다. 7 예수님께서 이르셨다. “이 여자를 그냥 놔두어라. 그리하여 내 장례 날을 위하여 이 기름을 간직하게 하여라. 8 사실 가난한 이들은 늘 너희 곁에 있지만, 나는 늘 너희 곁 에 있지는 않을 것이다.” 9 예수님께서 그곳에 계시다는 것을 알고 많은 유다인들의 무리가 몰려왔다. 예수님 때문만이 아니라, 그분께서 죽은 이들 가운데에서 다시 일으키신 라자로도 보려는 것 이었다. 10 그리하여 수석 사제들은 라자로도 죽이기로 결의하였다. 11 라자로 때문에 많은 유다인이 떨어져 나가 예수님을 믿었기 때문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매일미사 ) † 찬미 예수님 ! 주님 사랑의 말씀 은총의 영원한 생명수 생명 불꽃이 온 세상에...... 온 우주에 가득한 하느님 사랑 ! 4324 민들레 봄 ! 한 줌 흙만 있어 주어도 비탈 이거나 돌 틈 사이 돋아 나와서 꽃을 피우는 민들레 풀꽃 해맑은 웃음 고달픈 삶터 위로 받는 마음 많으리 순백의 씨앗 꿈도 잊지 않고 여물려 바람에 날리고 있어요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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