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바로가기
대메뉴로 바로가기

희망과 사랑의 도시 주택토지국의 방문을 환영합니다.

도시주거환경정비기본계획

Home > 국별자료실 > 도시정비사업 > 도시주거환경정비기본계획
시민참여 - 자유게시판 상세보기 - 제목, 작성자, 내용, 파일 제공
제목 플라타너스 봄 !
작성자 주*순
내용 ○ 평화의 동산 ( http://www.peaceland.org )

♡ 찬미 예수님 성모님 요셉 성인님 !


연중 제6주간 수요일
2017년 2월 15일 (녹)

♤ 말씀의 초대
노아가 방주 뚜껑을 열고 내다보니 물이 빠지고 땅바닥이 말라 있어 주님께 번제물을
바치자, 주님께서는 사람 때문에 땅을 저주하지 않으리라 생각하신다(제1독서).
사람들이 눈먼 이를 데리고 오자 예수님께서는 마을 밖으로 데리고 나가 고쳐 주시고
“저 마을로는 들어가지 마라.” 하신다(복음).

복음 환호송 에페 1,17-18 참조
◎ 알렐루야.
○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 저희 마음의 눈을 밝혀 주시어, 부르심을 받은 저
희의 희망을 알게 하여 주소서.
◎ 알렐루야.

복음 <눈먼 이는 시력이 회복되어 모든 것을 뚜렷이 보게 되었다.>
+ 마르코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8,22-26
그때에 예수님과 제자들은 22 벳사이다로 갔다. 그런데 사람들이 눈먼 이를 예수님께
데리고 와서는, 그에게 손을 대어 주십사고 청하였다. 23 그분께서는 그 눈먼 이의 손을
잡아 마을 밖으로 데리고 나가셔서, 그의 두 눈에 침을 바르시고 그에게 손을 얹으신 다
음, “무엇이 보이느냐?” 하고 물으셨다.
24 그는 앞을 쳐다보며, “사람들이 보입니다. 그런데 걸어다니는 나무처럼 보입니다.” 하
고 대답하였다.
25 그분께서 다시 그의 두 눈에 손을 얹으시니 그가 똑똑히 보게 되었다. 그는 시력이 회
복되어 모든 것을 뚜렷이 보게 된 것이다.
26 예수님께서는 그를 집으로 보내시면서 말씀하셨다. “저 마을로는 들어가지 마라.”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매일미사 )

† 찬미 예수님 !

주님 사랑의 말씀
은총의 영원한
생명수
생명 불꽃이 온 세상에......

온 우주에 가득한 하느님 사랑 ! 4270

플라타너스 봄 !

언제나
넓은

잎사귀
펼치고

도로에
수북이

낙엽
내렸던

여러
나무들

의연한
자태로

겨울
지내고

어느
사이

단정
하게

다듬어
져서

하늘
향하여

쏟아져
내릴

주님
은총

가지
활짝

열고서
기다립니다 ...... ^^♪
파일
이전,다음보기 - 이전글 목록이나 다음글 목록으로 이동 하실 수 있습니다
이전글 농사 후 비닐을 걷어내는 고생만 안해도!
다음글 2017년도 제1회 강진군 지방시간선택제 임기제공무원 채용시험 계획 공고

담당자

담당부서 :
공동주택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