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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이월 장미 !
작성자 주*순
내용 ○ 평화의 동산 ( http://www.peaceland.org )

♡ 찬미 예수님 성모님 요셉 성인님 !


성 치릴로 수도자와 성 메토디오 주교 기념일
2017년 2월 14일 화요일 (백)

☆ 연중 시기

치릴로 성인과 메토디오 성인은 형제간으로, 그리스의 테살로니카에서 태어나 터키의
콘스탄티노폴리스에서 교육을 받았다. 두 형제는 전례서들을 자신들이 창안한 알파벳
의 슬라브 말로 번역하였다.
둘은 체코 모라비아의 슬라브 족에게 파견되어 그들에게 복음을 전하며 헌신적으로 일
하였다. 로마로 돌아간 두 형제 중 치릴로 성인은 수도 서원을 한 지 얼마 지나지 않은
869년 무렵에 선종하였다. 메토디오 성인은 교황 특사로 모라비아에서 활동하다가 885
년 무렵 선종하였다.

♤ 말씀의 초대
주님께서는 악이 세상에 많아지자 사람을 만드신 것을 후회하시며 홍수로 쓸어버리려
고 하시는데, 노아에게만은 방주를 만들어 가족과 짐승을 데리고 들어가 살아남게 하신
다(제1독서).
예수님께서 바리사이들의 누룩과 헤로데의 누룩을 조심하라고 분부하시지만 제자들은
깨닫지 못한다(복음).

복음 환호송 요한 14,23 참조
◎ 알렐루야.
○ 주님이 말씀하신다. 누구든지 나를 사랑하면 내 말을 지키리니, 내 아버지도 그를 사
랑하시고, 우리가 가서 그와 함께 살리라.
◎ 알렐루야.

복음 <바리사이들의 누룩과 헤로데의 누룩을 조심하여라.>
+ 마르코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8,14-21
그때에 14 제자들이 빵을 가져오는 것을 잊어버려, 그들이 가진 빵이 배 안에는 한 개
밖에 없었다. 15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너희는 주의하여라. 바리사이들의 누룩과 헤로
데의 누룩을 조심하여라.” 하고 분부하셨다. 16 그러자 제자들은 자기들에게 빵이 없다
고 서로 수군거렸다.
17 예수님께서는 그것을 아시고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너희는 어찌하여 빵이 없다고
수군거리느냐? 아직도 이해하지 못하고 깨닫지 못하느냐?
너희 마음이 그렇게도 완고하냐? 18 너희는 눈이 있어도 보지 못하고 귀가 있어도 듣지
못하느냐? 너희는 기억하지 못하느냐? 19 내가 빵 다섯 개를 오천 명에게 떼어 주었을
때, 빵 조각을 몇 광주리나 가득 거두었느냐?”
그들이 “열둘입니다.” 하고 대답하였다. 20 “빵 일곱 개를 사천 명에게 떼어 주었을 때
에는, 빵 조각을 몇 바구니나 가득 거두었느냐?” 그들이 “일곱입니다.” 하고 대답하자,
21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너희는 아직도 깨닫지 못하느냐?”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매일미사 )

† 찬미 예수님 !

주님 사랑의 말씀
은총의 영원한
생명수
생명 불꽃이 온 세상에......

온 우주에 가득한 하느님 사랑 ! 4269

이월 장미 !

오고
가던

한파
눈보라

이울어
가고

이겨
내던

장미
줄기

초록
물빛

느낌이
들며

바람
흔들림

야들
야들

사랑의
주님께

올려
드리는

감사
찬미

찬양
영광

더욱
뚜렷이

드러낼
나날로

접어
들고 있어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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