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바다 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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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주*순 |
내용 |
○ 평화의 동산 ( http://www.peaceland.org )
♡ 찬미 예수님 성모님 요셉 성인님 ! 연중 제6주간 월요일 2017년 2월 13일 (녹) ♤ 말씀의 초대 아담이 하와와 잠자리를 같이하여 카인과 아벨을 낳았는데 하느님께 제물을 드리다 가, 농부인 형 카인은 화가 나서 양치기인 아우 아벨을 죽인다(제1독서). 바리사이들이 하늘에서 오는 표징을 요구하자 예수님께서는 깊이 탄식하시며, 이 세 대는 어떠한 표징도 받지 못할 것이라고 하신다(복음). 복음 환호송 요한 14,6 참조 ◎ 알렐루야. ○ 주님이 말씀하신다. 나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다. 나를 통하지 않고서는 아무도 아버지께 갈 수 없다. ◎ 알렐루야. 복음 <어찌하여 이 세대가 표징을 요구하는가?> + 마르코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8,11-13 그때에 11 바리사이들이 와서 예수님과 논쟁하기 시작하였다. 그분을 시험하려고 하늘에서 오는 표징을 요구하였던 것이다. 12 예수님께서는 마음속으로 깊이 탄식하며 말씀하셨다. “어찌하여 이 세대가 표징을 요구하는가?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이 세대는 어떠한 표징도 받지 못할 것이 다.” 13 그러고 나서 그들을 버려두신 채 다시 배를 타고 건너편으로 가셨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매일미사 ) † 찬미 예수님 ! 주님 사랑의 말씀 은총의 영원한 생명수 생명 불꽃이 온 세상에..... 온 우주에 가득한 하느님 사랑 ! 4268 바다 꿈 ! 넓은 바다는 태풍 풍랑 파도 크기도 장엄 하게 일고 있을까 높은 꿈을 굳세게 헤엄 치고 견디는 바다 가족들 깊고 푸름 닮은 포용력 간직 하게 되는가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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