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점박이수염하늘소 ! |
---|---|
작성자 | 주*순 |
내용 |
연중 제5주간 수요일
2017년 2월 8일 (녹) ☆ 성 예로니모 에밀리아니, 또는 성녀 요세피나 바키타 동정 ♤ 말씀의 초대 하느님께서는 사람을 데려다가 에덴 동산을 일구고 돌보게 하시며 선과 악을 알게 하 는 나무 열매만은 따 먹지 말라고 하신다(제1독서). 예수님께서는 몸 안으로 들어가는 것이 사람을 더럽힐 수 없다며 모든 음식이 깨끗하 다고 밝히시고, 마음에서 나오는 나쁜 생각들이 사람을 더럽힌다고 하신다(복음). 복음 환호송 요한 17,17 참조 ◎ 알렐루야. ○ 주님, 당신 말씀은 진리이시니, 저희를 진리로 거룩하게 해 주소서. ◎ 알렐루야. 복음 <사람에게서 나오는 것이 사람을 더럽힌다.> + 마르코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7,14-23 그때에 14 예수님께서 군중을 가까이 불러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너희는 모두 내 말을 듣고 깨달아라. 15 사람 밖에서 몸 안으로 들어가 그를 더럽힐 수 있는 것은 하 나도 없다. 오히려 사람에게서 나오는 것이 그를 더럽힌다.” (16) 17 예수님께서 군중 을 떠나 집에 들어가시자, 제자들이 그 비유의 뜻을 물었다. 18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대답하셨다. “너희도 그토록 깨닫지 못하느냐? 밖에서 사람 안으로 들어가는 것은 무엇이든 그를 더럽힐 수 없다는 것을 알아듣지 못하느냐? 19 그것이 마음속으로 들어가지 않고 배 속으로 들어갔다가 뒷간으로 나가기 때문이 다.” 예수님께서는 이렇게 모든 음식이 깨끗하다고 밝히신 것이다. 20 또 이어서 말씀하셨 다. “사람에게서 나오는 것, 그것이 사람을 더럽힌다. 21 안에서 곧 사람의 마음에서 나쁜 생각들, 불륜, 도둑질, 살인, 22 간음, 탐욕, 악의, 사기, 방탕, 시기, 중상, 교만, 어리석음이 나온다. 23 이런 악한 것들이 모두 안에서 나 와 사람을 더럽힌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매일미사 ) † 찬미 예수님 ! 주님 사랑의 말씀 은총의 영원한 생명수 생명 불꽃이 온 세상에...... 온 우주에 가득한 하느님 사랑 ! 4263 점박이수염하늘소 ! 숲속의 무성한 나무 가랑잎 덤불 흙에서 겨울 지내는 하늘소 무리 봄맞이 위하여 어떤 준비 하고 있을까 어느 곳이든 갈아 엎어 새롭게 해야 믿음 희망 사랑 진정한 봄을 만나게 되는 거 아닐까 ...... ^^♪ |
파일 |
이전글 | ▶필요할 땐 힘이됩니다 |
---|---|
다음글 | ●장학생 모집●사회복지사,보육교사,평생교육사 010.9177.1141●선착순 마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