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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향나무 향기 !
작성자 주*순
내용 연중 제3주일
2017년 1월 22일 주일 (녹)

☆ 성 빈첸시오 부제 순교자 기념 없음

오늘 전례
▒ 오늘은 연중 제3주일입니다. 하느님께서 사도들의 믿음 위에 주님의 교회를 세우셨
으니, 우리 모두 주님 말씀으로 빛을 받고 주님 사랑의 끈으로 하나가 됩시다.
우리 공동체가 어둠 속에서 빛을 갈망하는 모든 이에게 구원과 희망의 표지가 되게 해
주시기를 하느님께 청하며 미사에 참여합시다.

♤ 말씀의 초대
이사야 예언자는, 어둠 속을 걷던 백성이 큰 빛을 보고 암흑의 땅에 사는 이들에게 빛이
비친다고 한다(제1독서). 바오로 사도는 코린토 신자들 사이에 바오로 편이니 케파 편이
니 하고 분쟁이 일어났다는 소식을 듣고, 모두 합심하여 분열이 일어나지 않게 하라고
권고한다(제2독서).
예수님께서는 나자렛을 떠나 카파르나움으로 가시어 자리를 잡으신다. 또 시몬과 안드
레아, 야고보와 요한을 부르시고는 하늘 나라의 복음을 선포하시며 병자들을 고쳐 주신
다(복음).

복음 환호송 마태 4,23 참조
◎ 알렐루야.
○ 예수님은 하늘 나라의 복음을 선포하시고, 백성 가운데 병자들을 모두 고쳐 주셨네.
◎ 알렐루야.

복음 <예수님께서는 카파르나움으로 가셨다. 이사야를 통하여 하신 말씀이 이루어지려
고 그리된 것이다.>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4,12-23<또는 4,12-17>
짧은 독서를 할 때에는 < > 부분을 생략한다.
12 예수님께서는 요한이 잡혔다는 말을 들으시고 갈릴래아로 물러가셨다. 13 그리고 나
자렛을 떠나 즈불룬과 납탈리 지방 호숫가에 있는 카파르나움으로 가시어 자리를 잡으
셨다.
14 이사야 예언자를 통하여 하신 말씀이 이루어지려고 그리된 것이다. 15 “즈불룬 땅과
납탈리 땅, 바다로 가는 길, 요르단 건너편, 이민족들의 갈릴래아, 16 어둠 속에 앉아 있
는 백성이 큰 빛을 보았다. 죽음의 그림자가 드리운 고장에 앉아 있는 이들에게 빛이 떠
올랐다.”
17 그때부터 예수님께서는 “회개하여라. 하늘 나라가 가까이 왔다.” 하고 선포하기 시작
하셨다. < 18 예수님께서는 갈릴래아 호숫가를 지나가시다가 두 형제, 곧 베드로라는 시
몬과 그의 동생 안드레아가 호수에 어망을 던지는 것을 보셨다. 그들은 어부였다.
19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이르셨다. “나를 따라오너라. 내가 너희를 사람 낚는 어부로 만
들겠다.” 20 그러자 그들은 곧바로 그물을 버리고 예수님을 따랐다.
21 거기에서 더 가시다가 예수님께서 다른 두 형제, 곧 제베대오의 아들 야고보와 그의
동생 요한이 배에서 아버지 제베대오와 함께 그물을 손질하는 것을 보시고 그들을 부르
셨다. 22 그들은 곧바로 배와 아버지를 버려두고 그분을 따랐다.
23 예수님께서는 온 갈릴래아를 두루 다니시며 회당에서 가르치시고 하늘 나라의 복음을
선포하시며, 백성 가운데에서 병자와 허약한 이들을 모두 고쳐 주셨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매일미사 )

† 찬미 예수님 !

주님 사랑의 말씀
은총의 영원한
생명수
생명 불꽃이 온 세상에......

온 우주에 가득한 하느님 사랑 ! 4246

향나무 향기 !

봄 여름
가을

겨울
언제나

짙푸른
빛깔

하늘
향하여

지으신
분께

감사
찬미

찬양
영광

올리는
맘으로

믿음
희망
사랑

그윽한
향기

바람결
마다

실어서
온 누리

곳곳에
전하고 있는 걸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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