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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대나무 초록 !
작성자 주*순
내용 연중 제2주일
2017년 1월 15일 주일 (녹)

☆ 연중 시기

오늘 전례
▒ 오늘은 연중 제2주일입니다. 하느님께서는 파스카 어린양이시고 인류의 빛이신
그리스도 안에서 부름받은 모든 사람을 새 계약의 백성으로 삼으십니다.
하느님께서는 성령의 힘으로 세례의 은총을 굳건히 하시어 우리가 온 삶으로 복음의
기쁜 소식을 선포하게 하십니다. 세례자 요한처럼 겸손한 마음으로, 세상의 죄를 없
애시는 하느님의 어린양을 증언합시다.

♤ 말씀의 초대
이사야 예언자는 주님께서 이스라엘에게 “나의 구원이 땅끝까지 다다르도록, 나는 너
를 민족들의 빛으로 세운다.”고 하신다고 전한다(제1독서).
바오로 사도는 소스테네스와 함께 코린토 교회 성도들에게 인사하며 은총과 평화를
빈다(제2독서). 세례자 요한은 예수님을 보고 세상의 죄를 없애시는 하느님의 어린양
이시라며, 성령으로 세례를 주시는 분, 하느님의 아드님이시라고 증언한다(복음).

복음 환호송 요한 1,14.12 참조
◎ 알렐루야.
○ 말씀이 사람이 되시어 우리 가운데 사셨네. 그분은 당신을 받아들이는 모든 이를
하느님의 자녀가 되게 하셨네.
◎ 알렐루야.

복음 <보라, 세상의 죄를 없애시는 하느님의 어린양이시다.>
+ 요한이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29-34
그때에 29 요한은 예수님께서 자기 쪽으로 오시는 것을 보고 말하였다. “보라, 세상
의 죄를 없애시는 하느님의 어린양이시다.
30 저분은, ‘내 뒤에 한 분이 오시는데, 내가 나기 전부터 계셨기에 나보다 앞서신 분이
시다.’ 하고 내가 전에 말한 분이시다. 31 나도 저분을 알지 못하였다. 내가 와서 물로
세례를 준 것은, 저분께서 이스라엘에 알려지시게 하려는 것이었다.”
32 요한은 또 증언하였다. “나는 성령께서 비둘기처럼 하늘에서 내려오시어 저분 위에
머무르시는 것을 보았다. 33 나도 저분을 알지 못하였다. 그러나 물로 세례를 주라고
나를 보내신 그분께서 나에게 일러 주셨다. ‘성령이 내려와 어떤 분 위에 머무르는 것을
네가 볼 터인데, 바로 그분이 성령으로 세례를 주시는 분이다.’
34 과연 나는 보았다. 그래서 저분이 하느님의 아드님이시라고 내가 증언하였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매일미사 )

† 찬미 예수님 !

주님 사랑의 말씀
은총의 영원한
생명수
생명 불꽃이 온 세상에......

온 우주에 가득한 하느님 사랑 ! 4239

대나무 초록 !

함박눈
날리는

대나무
수풀

순백
눈송이

사이로
초록빛

더욱
짙어요

여러
피조물

품는
아늑한

보금
자리

한결
같은

곧은
자태는

주님
은총의

믿음
희망
사랑

드러내
보이는

빛깔은
아닐는지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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