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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주거환경정비기본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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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이른 야생화 !
작성자 주*순
내용 연중 제1주간 토요일
2017년 1월 14일 (녹)

♤ 말씀의 초대
히브리서의 저자는, 우리에게는 하늘 위로 올라가신 위대한 대사제이신 예수님이 계시
다며, 확신을 가지고 은총의 옥좌로 나아가자고 한다(제1독서).
예수님께서는 세관에 앉아 있는 마태오를 부르시고 세리와 죄인들과 함께 음식을 잡수
시며, 의인이 아니라 죄인을 부르러 왔다고 하신다(복음).

복음 환호송 루카 4,18
◎ 알렐루야.
○ 주님이 나를 보내시어, 가난한 이들에게 기쁜 소식을 전하고, 잡혀간 이들에게 해방을
선포하게 하셨다.
◎ 알렐루야.

복음 <나는 의인이 아니라 죄인을 부르러 왔다.>
+ 마르코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2,13-17
그때에 13 예수님께서 호숫가로 나가셨다. 군중이 모두 모여 오자 예수님께서 그들을
가르치셨다. 14 그 뒤에 길을 지나가시다가 세관에 앉아 있는 알패오의 아들 레위를 보시
고 말씀하셨다. “나를 따라라.” 그러자 레위는 일어나 그분을 따랐다.
15 예수님께서 그의 집에서 음식을 잡수시게 되었는데, 많은 세리와 죄인도 예수님과 그
분의 제자들과 자리를 함께하였다. 이런 이들이 예수님을 많이 따르고 있었기 때문이다.
16 바리사이파 율법 학자들은, 예수님께서 죄인과 세리들과 함께 음식을 잡수시는 것을
보고 그분의 제자들에게 말하였다. “저 사람은 어째서 세리와 죄인들과 함께 음식을 먹는
것이오?”
17 예수님께서 이 말을 들으시고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건강한 이들에게는 의사가 필요
하지 않으나 병든 이들에게는 필요하다. 나는 의인이 아니라 죄인을 부르러 왔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매일미사 )

† 찬미 예수님 !

주님 사랑의 말씀
은총의 영원한
생명수
생명 불꽃이 온 세상에......

온 우주에 가득한 하느님 사랑 ! 4238

이른 야생화 !

얼부픈
땅에서

어떤
야생화

피어
나려고

강한
한파

내려
덮을까

수북이
쌓인

눈더미
밀고

샛노란
꽃망울

보랏빛
꽃송이

온갖
풀꽃

서서히
올라

오고
있을 거에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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