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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주거환경정비기본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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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미틈달 밤별 !
작성자 주*순
내용 연중 제34주간 수요일
2016년 11월 23일 (녹)

☆ 위령 성월

♣ 성 클레멘스 1세 교황 순교자, 또는
성 골롬바노 아빠스

♤ 말씀의 초대
요한 사도는 일곱 천사가 마지막 일곱 재앙을 가지고 있는 것과 유리 바다 위에 있
는 이들이 모세와 어린양의 노래를 부르는 것을 본다(제1독서).
예수님께서는, 너희는 내 이름 때문에 모든 사람에게 미움을 받을 것이지만 머리
카락 하나도 잃지 않을 것이니 인내로써 생명을 얻으라고 하신다(복음).

복음 환호송 묵시 2,10 참조
◎ 알렐루야.
○ 주님이 말씀하신다. 너는 죽을 때까지 충실하여라. 내가 생명의 화관을 너에게
주리라.
◎ 알렐루야.

복음 <너희는 내 이름 때문에 모든 사람에게 미움을 받을 것이다. 그러나 너희는
머리카락 하나도 잃지 않을 것이다.>
+ 루카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21,12-19
그때에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
12 “사람들이 너희에게 손을 대어 박해할 것이다. 너희를 회당과 감옥에 넘기고, 내
이름 때문에 너희를 임금들과 총독들 앞으로 끌고 갈 것이다. 13 이러한 일이 너희
에게는 증언할 기회가 될 것이다.
14 그러나 너희는 명심하여, 변론할 말을 미리부터 준비하지 마라. 15 어떠한 적대
자도 맞서거나 반박할 수 없는 언변과 지혜를 내가 너희에게 주겠다.
16 부모와 형제와 친척과 친구들까지도 너희를 넘겨 더러는 죽이기까지 할 것이다.
17 그리고 너희는 내 이름 때문에 모든 사람에게 미움을 받을 것이다. 18 그러나 너
희는 머리카락 하나도 잃지 않을 것이다. 19 너희는 인내로써 생명을 얻어라.”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매일미사 )

† 찬미 예수님 !

주님 사랑의 말씀
은총의 영원한
생명수
생명 불꽃이 온 세상에......

온 우주에 가득한 하느님 사랑 ! 4186

미틈달 밤별 !

어째서
그럴까

날씨
춥고

차가운
바람

부는
날에는

한없이
밝고

맑은
별빛

바람에
흔들려

지나간
세월

새록
새록

눈앞에
흐르는

그 시절
돌이켜

찾고
있는 건 아닐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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