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평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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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주*순 |
내용 |
연중 제31주간 토요일
2916년 11월 5일 (녹) ☆ 위령 성월 ♣ 자비의 희년 ☆ 백남기 임마누엘 님 하느님 나라에서 영원한 안식 누리시기를 기원합니다. ♤ 말씀의 초대 바오로 사도는 필리피 신자들에게, 나는 비천하게 살 줄도 알고, 풍족하게 살 줄도 안 다며, 나에게 힘을 주시는 분 안에서 나는 모든 것을 할 수 있다고 고백한다(제1독서). 예수님께서는 하느님과 재물을 함께 섬길 수 없다며, 사람들에게 높이 평가되는 것이 하느님 앞에서는 혐오스러운 것이라고 하신다(복음). 복음 환호송 2코린 8,9 참조 ◎ 알렐루야. ○ 예수 그리스도는 부유하시면서도 우리를 위하여 가난하게 되시어, 우리도 그 가난 으로 부유해지게 하셨네. ◎ 알렐루야. 복음 <너희가 불의한 재물을 다루는 데에 성실하지 못하면, 누가 너희에게 참된 것을 맡기겠느냐?> + 루카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6,9ㄴ-15 그때에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 9 “불의한 재물로 친구들을 만들어라. 그래서 재물이 없어질 때에 그들이 너희를 영원 한 거처로 맞아들이게 하여라. 10 아주 작은 일에 성실한 사람은 큰일에도 성실하고, 아주 작은 일에 불의한 사람은 큰일에도 불의하다. 11 그러니 너희가 불의한 재물을 다루는 데에 성실하지 못하면, 누가 너희에게 참된 것 을 맡기겠느냐? 12 또 너희가 남의 것을 다루는 데에 성실하지 못하면, 누가 너희에게 너희의 몫을 내주겠느냐? 13 어떠한 종도 두 주인을 섬길 수 없다. 한쪽은 미워하고 다른 쪽은 사랑하며, 한쪽은 떠받들고 다른 쪽은 업신여기게 된다. 너희는 하느님과 재물을 함께 섬길 수 없다.” 14 돈을 좋아하는 바리사이들이 이 모든 말씀을 듣고 예수님을 비웃었다. 15 그러자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이르셨다. “너희는 사람들 앞에서 스스로 의롭다고 하 는 자들이다. 그러나 하느님께서는 너희 마음을 아신다. 사실 사람들에게 높이 평가되 는 것이 하느님 앞에서는 혐오스러운 것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매일미사 ) † 찬미 예수님 ! 주님 사랑의 말씀 은총의 영원한 생명수 생명 불꽃이 온 세상에...... 온 우주에 가득한 하느님 사랑 ! 4168 소국 향기 ! 아주 작고 샛노란 꽃망울 여럿 이나 각각의 향기 그윽 하여라 온누리 가득한 주님 은총 고이 고이 간직 하여 청록빛 하늘 아래 평화 환하게 피어났습니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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