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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구절초 터 !
작성자 주*순
내용 위령의 날 (둘째 미사)
2016년 11월 2일 수요일 (자)

☆ 위령 성월

♣ 자비의 희년

‘위령의 날’은 죽은 모든 이, 특히 연옥 영혼들이 하루빨리 하느님 나라에 들어갈 수
있도록 기도하는 날이다. 전통적으로 교회는 오늘 세 대의 위령 미사를 봉헌해 왔다.
이러한 특전은 15세기 스페인의 도미니코 수도회에서 시작되었다. 교회는 ‘모든 성
인 대축일’인 11월 1일부터 8일까지 정성껏 묘지를 방문하여 세상을 떠난 이들을 위
해 기도할 것을 권장하고 있다.

♤ 말씀의 초대
의인들의 영혼은 하느님 손안에 있어, 어떠한 고통도 겪지 않고, 하느님께서는 그들
을 번제물처럼 받아들이신다(제1독서).
바오로 사도는 한 사람의 범죄로 죽음이 지배하게 되었지만, 예수 그리스도 한 분을
통하여 생명을 누리게 되었다고 한다(제2독서). 예수님께서는, “고생하며 무거운 짐
을 진 너희는 모두 나에게 오너라. 내가 너희에게 안식을 주겠다.”고 하신다(복음).

복음 환호송 마태 11,25 참조
◎ 알렐루야.
○ 하늘과 땅의 주님이신 아버지, 찬미받으소서. 아버지는 하늘 나라의 신비를 철부
지들에게 드러내 보이셨나이다.
◎ 알렐루야.

복음 <나에게 오너라. 내가 너희에게 안식을 주겠다.>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1,25-30
25 그때에 예수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셨다.
“아버지, 하늘과 땅의 주님, 지혜롭다는 자들과 슬기롭다는 자들에게는 이것을 감추
시고 철부지들에게는 드러내 보이시니, 아버지께 감사드립니다. 26 그렇습니다,
아버지! 아버지의 선하신 뜻이 이렇게 이루어졌습니다.”
27 “나의 아버지께서는 모든 것을 나에게 넘겨주셨다. 그래서 아버지 외에는 아무도
아들을 알지 못한다. 또 아들 외에는, 그리고 그가 아버지를 드러내 보여 주려는 사람
외에는 아무도 아버지를 알지 못한다.
28 고생하며 무거운 짐을 진 너희는 모두 나에게 오너라. 내가 너희에게 안식을 주겠
다. 29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내 멍에를 메고 나에게 배워라. 그러면 너희가
안식을 얻을 것이다. 30 정녕 내 멍에는 편하고 내 짐은 가볍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매일미사 )

† 찬미 예수님 !

주님 사랑의 말씀
은총의 영원한
생명수
생명 불꽃이 온 세상에......

온 우주에 가득한 하느님 사랑 ! 4165

구절초 터 !

산이나
들이나

어느
곳이든

만날 수
있는

주님
은총의

여리고
고운

구절초
마음

어느
누구나

어려움
중에

다가가
보면

믿음
희망
사랑

정다운
미소로

들어
주고

달래
주는

귀여운
친구이어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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