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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하늘연달 민들레 !
작성자 주*순
내용 연중 제29주간 금요일
2016년 10월 21일 (녹)

☆ 묵주기도 성월

♣ 자비의 희년

☆ 경찰의 날

♤ 말씀의 초대
바오로 사도는 부르심에 합당하게 살아가고 일치를 보존하도록 애쓰라며, 주님도 한
분이시고 믿음도 세례도 하나이고 하느님도 한 분이시라고 한다(제1독서).
예수님께서는 땅과 하늘의 징조는 풀이할 줄 알면서, 이 시대는 어찌하여 풀이할 줄
모르고 스스로 판단하지 못하느냐고 하신다(복음).

복음 환호송 마태 11,25 참조
◎ 알렐루야.
○ 하늘과 땅의 주님이신 아버지, 찬미받으소서. 아버지는 하늘 나라의 신비를 철부
지들에게 드러내 보이셨나이다.
◎ 알렐루야.

복음 <너희는 땅과 하늘의 징조는 풀이할 줄 알면서, 이 시대는 어찌하여 풀이할 줄
모르느냐?>
+ 루카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2,54-59
그때에 54 예수님께서 군중에게 말씀하셨다.
“너희는 구름이 서쪽에서 올라오는 것을 보면 곧 ‘비가 오겠다.’ 하고 말한다. 과연
그대로 된다. 55 또 남풍이 불면 ‘더워지겠다.’ 하고 말한다.
과연 그대로 된다. 56 위선자들아, 너희는 땅과 하늘의 징조는 풀이할 줄 알면서, 이
시대는 어찌하여 풀이할 줄 모르느냐? 57 너희는 왜 올바른 일을 스스로 판단하지 못
하느냐?
58 너를 고소한 자와 함께 재판관에게 갈 때, 도중에 그와 합의를 보도록 힘써라. 그
러지 않으면 그가 너를 재판관에게 끌고 가, 재판관은 너를 옥리에게 넘기고 옥리는
너를 감옥에 가둘 것이다.
59 내가 너에게 말한다. 네가 마지막 한 닢까지 갚기 전에는 결코 거기에서 나오지 못
할 것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매일미사 )

† 찬미 예수님 !

주님 사랑의 말씀
은총의 영원한
생명수
생명 불꽃이 온 세상에......

온 우주에 가득한 하느님 사랑 ! 4153

하늘연달 민들레 !

동산에
모셔진

성모님
앞에

수십
그루

민들레
씨앗

봉올
봉올

어머니
성심

순백의
자애

어느
모정의

간절한
기도

함께
하시는

하늘
전구

달빛
바람

때를
기다려

심부름
하는

꿈에
부풀어

썰렁한
날씨

아랑곳
않고

살랑
살랑

행복한
춤을 추고 있어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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