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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가을 빗방울 !
작성자 주*순
내용 안티오키아의 성 이냐시오 주교 순교자 기념일
2016년 10월 17일 월요일 (홍)

☆ 묵주기도 성월

♣ 자비의 희년

이냐시오 성인은 시리아의 안티오키아(현재는 터키의 안타키아)에서 태어나 그곳의
주교가 되었다. 요한 사도의 제자였다고도 하는 그는 초대 교회의 중요한 지역이었던
안티오키아에서 오랫동안 활동하다가 110년 무렵 로마에서 순교하였다.
이냐시오 주교는 안티오키아에서 로마로 압송되는 도중 들르는 곳마다 신자들에게
편지를 보냈고, 그 편지들은 지금까지 보존되어 초대 교회의 신앙생활에 관한 귀중한
자료로 평가받고 있다.

♤ 말씀의 초대
자비가 풍성하신 하느님께서는 잘못을 저질러 죽었던 우리를 그리스도와 함께 살리
셨고 우리는 하느님의 작품이라고 바오로 사도는 말한다(제1독서).
예수님께서는 사람의 생명은 그의 재산에 달려 있지 않으니 모든 탐욕을 조심하라며
어리석은 부자의 비유를 들려주신다(복음).

복음 환호송 마태 5,3
◎ 알렐루야.
○ 행복하여라, 마음이 가난한 사람들! 하늘 나라가 그들의 것이다.
◎ 알렐루야.

복음 <네가 마련해 둔 것은 누구 차지가 되겠느냐?>
+ 루카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2,13-21
그때에 13 군중 가운데에서 어떤 사람이 예수님께, “스승님, 제 형더러 저에게 유산
을 나누어 주라고 일러 주십시오.” 하고 말하였다. 14 그러자 예수님께서 그에게 말씀
하셨다. “사람아, 누가 나를 너희의 재판관이나 중재인으로 세웠단 말이냐?”
15 그리고 사람들에게 이르셨다. “너희는 주의하여라. 모든 탐욕을 경계하여라. 아무리
부유하더라도 사람의 생명은 그의 재산에 달려 있지 않다.” 16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비
유를 들어 말씀하셨다.
“어떤 부유한 사람이 땅에서 많은 소출을 거두었다. 17 그래서 그는 속으로 ‘내가 수확한
것을 모아 둘 데가 없으니 어떻게 하나?’ 하고 생각하였다. 18 그러다가 말하였다. ‘이렇
게 해야지. 곳간들을 헐어 내고 더 큰 것들을 지어, 거기에다 내 모든 곡식과 재물을 모
아 두어야겠다. 19 그리고 나 자신에게 말해야지. ′자, 네가 여러 해 동안 쓸 많은 재산을
쌓아 두었으니, 쉬면서 먹고 마시며 즐겨라.′’
20 그러나 하느님께서 그에게 말씀하셨다. ‘어리석은 자야, 오늘 밤에 네 목숨을 되찾아
갈 것이다. 그러면 네가 마련해 둔 것은 누구 차지가 되겠느냐?’
21 자신을 위해서는 재화를 모으면서 하느님 앞에서는 부유하지 못한 사람이 바로 이러
하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매일미사 )

† 찬미 예수님 !

주님 사랑의 말씀
은총의 영원한
생명수
생명 불꽃이 온 세상에......

온 우주에 가득한 하느님 사랑 ! 4149

가을 빗방울 !

수확
늦은

논곡식
밭곡식

익어
가는

온갖
열매

풀씨
위에

내리는
가을비

절반은
흐르는

눈물
이런가

어려운
분들

모든
사연

고통
슬픔

절망
아픔

주님께
오롯이

맡겨
드리고

찬란한
부활

빛살
받아서

새롭게
일어나십시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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