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청주 사직동 모아파트 담당과장 미화반장 비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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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이*여 |
| 내용 |
청주시민께 고발합니다. 저는 청주시에 사는 주부입니다. 저는 청주 사직동 모아파트에서 4년간 근무하고 2016년 5월말로 사직했습니다. 그 동안 근무하면서 있었던일을청주시민께 고발합니다.
사직동 모아파트는 대단지로 미화경비 총 40명입니다. 미화경비 담당과장이 있었는데 미화반장은 강요로 돈을 걷어 담당과장에게 주었습니다. 설, 추석,휴가 담당과장아들 군대 갈 때, 휴가올 때 등 일 년에 수차례 걷어주었습니다. 한번 걷을 때 한사람당 5만 10만20만원 씩 걷었습니다. 재입사하는 사람은 30만원 받았습니다. 일하는 자리를 맘에 드는 사람 이동시키고 10만원 받았습니다. 그 분 중에는 버스비 아끼려고 걸어다니는 사람도 있었는데 반장은 담당과장 용을 해서 주라고 강요해서 용을 해주었습니다. 이런일은 몇 년동안 지속되었습니다. 담당과장은 자칭 모 동물보호감시단 지부장으로 있었는데 제가2012년 입사하니 감시단에 경비12분이 가입해 하고있었고 이후미화반장의 강요로 미화6명이 가입해 20명을 채웠고 연가입비 15만원씩을 해마다 받고 월회비 2만원씩 받아갔습니다. 일년에 감시단만 한 사람당 총 39만원씩 냈습니다. 경비분은 2016년 8월까지 9분이 가입비 회비를 냈으며 이런일은 5년동안 이루어졌고 야생동물 회의한다고 5단지 회의실로 모이라는 담당과장 문자가 있습니다. 과장은 경비모분을 사무국장이라 직함을 주고 회비들어 오는것을 관리하게하고 카드를만들어 비밀번호 본인만알고 수시로 돈을 빼간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신협 야생동물감시단 계좌를 조사하면 다 밝혀질 것 입니다 미화경비로만 가입시켜 제대로 활동했다 보이지 않으며 알아보니 사기입니다. 그리고 자칭 중앙회회장 두사람이 재판중이라고 합니다. 재판중이라 활동은 정지되었는데 미화담당과장은 2016년에도 경비 9명에게 가입비 회비를 8월달까지 받아 갔습니다. 이 돈은 다 횡령한 것입니다. 또 돈을 받고 감시단 신분증을 해주었는데 환경부에 속한 신분증으로 적혀있는데 환경부와 전혀상관없는 가짜이었습니다. 그리고 감시단내용도 사기입니다. 직장에서 5년씩 있을 수 없습니다. 제가 입사하고 최저임금 세금제하고 78만원 받았습니다. 그들은 사회적약자 일자 볼모로 이루어졌고 그 작은임금에 그들은 그렇게 했습니다. 그들은 따라주지 않는 자에게는 일을 할 수 없게끔 만들기도 했습니다. 여러사람 녹음이 있습니다. 돈을 준 퇴직자분이 필요시 증인 선다하십니다 청주 시민여러분. 청주시 사회단체 여러분. 이 비인간적인 쓰레기 같은 인간들을 징계하여 주십시오. 청주 시민 여러분께 고발합니다. 시민여러분. 사회단체 여러분께서 확실하게 징계해주시기 바랍니다. 이런 내용이 공개되고 과장은 모든혐의를 인정하고 사표를 냈는데요. 돈을 걷어준 미화반장 사실공범이고 사람들에게 압박을 가해 돈을걷었는데 소장님이 해고하려는 의지가 없어 보입니다. 많은 사람들은 녹음에도 있지만 미화반장으로 고통받고 또 그만둔 사람도 있는데요. 대표회의 사표를 내라는데 소장이 감싸고 있습니다. 오랜기간 지속된 한통속 이겠죠 여러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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