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바로가기
대메뉴로 바로가기

희망과 사랑의 도시 주택토지국의 방문을 환영합니다.

도시주거환경정비기본계획

Home > 국별자료실 > 도시정비사업 > 도시주거환경정비기본계획
시민참여 - 자유게시판 상세보기 - 제목, 작성자, 내용, 파일 제공
제목 성과연봉제를 실시하고, 노동을 개혁하자
작성자 장*배
내용 성과연봉제를 실시하고, 노동을 개혁하자.


(1) 성과연봉제는 당연히 실시해야 한다.

앉아서 놀아도 연봉이 나오는 철밥통이라면, 없애야 한다.
열심히 일하고서 연봉을 받는 성과연봉제는 서로를 신뢰하고서 일하면 된다.

직원과 상사 간에 서로를 믿지 못하는 기업이라면, 시장경제가 판단해 준다.
그러면 직원과 상사와 회사가 다 없어진다. 그러니 서로를 믿고서 열심히 일하자.
그래서 기업과 상사와 직원이 성과에 따라 열매를 나눠 가지자.

...... 성과연봉제!! 이것은 철밥통을 개선하는 길이다!!! ......



(2) 성과연봉제!!!

당연히 귀족노조도 실시해야 하고,
국회와 청와대 등 국가기관과 공공기관도 실시해야 한다.

국회와 청와대는 기껏해야 몇 백 명, 귀족노조는 100만 명,
어느 것이 더 비중이 크고, 어느 것이 더 시급한지 한 번 생각해 봐라.

가장 어려운 귀족노조 성과연봉제만 정리하고 나면,
국회와 청와대 등 다른 기관은 식은 죽 먹기다.
이번에 귀족노조 성과연봉제를 정리하고서 바로 국회와 정부도 시행하면 된다.

...... 귀족노조, 제발!! 물귀신 작전으로 끝낼 생각들은 하지도 마라!!! ......



(3) 강성 귀족노조의 특권과 비정규직에 대한 역차별을 없애자.

억대연봉 귀족노조와 최저임금도 못 받는 비정규직이란, 이중 구조
강성 귀족노조의 특권과 비정규직에 대한 역차별 -
구의역 참사와 비정규직 고공농성 등 -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노동개혁과 구조개혁은 반드시 해야 한다.
지금, 선진국은 물론 중국에도 뒤떨어지는 한국노동의 경쟁력,
노동개혁과 구조개혁을 강력하게 추진해서, 한국노동의 경쟁력과 생산성을 회복하자.

...... 귀족노조!! 정신을 차리고 탐욕을 버려, 5천만 국민과 함께 살자!!! .....



(4) 만인은 법 앞에서 평등해야 하고, 만인은 노동에서도 평등해야 한다 -

귀족노조는 배 터지고, 임시직은 뱃가죽이 등에 붙고, 너무나 불평등하다.
만인은 법 앞에서 평등해야 하고, 만인은 노동에서도 평등해야 한다.

노동의 생산성은 선진국의 50%밖에 안 되면서도 물가를 올려,
저임금근로자와 서민의 소득을 편취하는 귀족노조의 억대연봉을 반으로 깎아,

그 돈으로 최저임금기금을 만들어 최저임금을 올리자.
그래야 임금 불평등이 줄고 최저임금도 올릴 수 있습니다.

...... 억대연봉을 반으로 깎는 것!! 이것이 노동개혁과 구조개혁의 출발점입니다......



(5) 최저임금 문제

임금 불평등도 줄이고 생활임금도 보장하고 그러면서 최저임금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은?? -

귀족노조의 억대연봉은 너무나 높고,
최저임금을 주는 영세업자들은 너무나 가난하고,
일용직들은 최저임금을 올리라고 시위하고,

이러한 최저임금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은,
오직 귀족노조의 억대연봉을 반으로 깎아 그 돈을 최저임금기금으로 해서,
최저임금을 올리는 길 밖에 없다.

...... 결국, 국가가 최저임금법을 만들었으니 국가가 최저임금 지급을 보장해야 합니다.....



(6) 자영업자의 피 같은 돈을 뺏어 일용직의 최저임금을 올리는 바보 짓은 하지 말자 -

최저임금을 주는 사람들은,
동네마트나 소규모공장 등 영세업자들이 최저임금을 주고 있다.

이 사람들도 먹고 살기 어려워 최저임금을 올릴 힘이 없다.
그러니 억대연봉 받는 귀족노조의 연봉을 반으로 깎아,
그 돈을 최저임금기금으로 해서 최저임금을 올리자.

억대연봉은 반으로 깎아도 너무 많다.
그러니 귀족노조 억대연봉을 반으로 깎아 최저임금을 올려야 한다.

- 부디, 어려운 자영업자의 피 같은 돈을 뺏어, -
일용직의 최저임금을 올리는 바보 짓은 하지 말자!!! -
파일
이전,다음보기 - 이전글 목록이나 다음글 목록으로 이동 하실 수 있습니다
이전글 무료 스케일링 받으실 분~
다음글 청량사 산사음악회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담당자

담당부서 :
공동주택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