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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누루시볼락 !
작성자 주*순
내용 성 마태오 사도 복음사가 축일
2016년 9월 21일 수요일 (홍)

☆ 순교자 성월

♣ 자비의 희년

성 마태오 사도는 세리로 일하다가 주님의 부르심을 받고 사도가 되었다. “예수님께서
길을 가시다가 마태오라는 사람이 세관에 앉아 있는 것을 보시고 말씀하셨다. ‘나를 따
라라.’ 그러자 마태오는 일어나 그분을 따랐다”(마태 9,9).
‘마태오 복음서’를 쓴 마태오 복음사가가 전하는 증언의 핵심은 “부활하신 그리스도께
서 바로 복음서가 서술하는 나자렛 예수님과 동일한 분이시라는 것”(주석 성경 ‘마태오
복음서 입문’ 참조)이다. 전승에 따르면, 마태오 사도는 에티오피아와 페르시아에서 복
음을 전하다가 순교하였다.

♤ 말씀의 초대
수인이 된 바오로 사도는, 여러분이 받은 부르심에 합당하게 살아가라며, 그리스도께서
나누어 주시는 은혜의 양에 따라 은총을 받은 대로 직무를 수행하라고 권고한다(제1독
서).
예수님께서는 세관에 있는 마태오를 부르시고 세리와 죄인들과 함께 음식을 나누시며,
죄인을 부르러 왔다고 하신다(복음).

복음 환호송
◎ 알렐루야.
○ 찬미하나이다, 주 하느님. 주님이신 하느님을 찬양하나이다. 영광에 빛나는 사도들
의 모임이 주님을 기리나이다.
◎ 알렐루야.

복음 <“나를 따라라.” 그러자 마태오는 일어나 예수님을 따랐다.>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9,9-13
그때에 9 예수님께서 길을 가시다가 마태오라는 사람이 세관에 앉아 있는 것을 보시
고 말씀하셨다. “나를 따라라.” 그러자 마태오는 일어나 그분을 따랐다.
10 예수님께서 집에서 식탁에 앉게 되셨는데, 마침 많은 세리와 죄인도 와서 예수님과
그분의 제자들과 자리를 함께하였다.
11 그것을 본 바리사이들이 그분의 제자들에게 말하였다. “당신네 스승은 어째서 세리
와 죄인들과 함께 음식을 먹는 것이오?”
12 예수님께서 이 말을 들으시고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튼튼한 이들에게는 의사가 필
요하지 않으나 병든 이들에게는 필요하다. 13 너희는 가서 ‘내가 바라는 것은 희생 제
물이 아니라 자비다.’ 하신 말씀이 무슨 뜻인지 배워라. 사실 나는 의인이 아니라 죄인을
부르러 왔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매일미사 )

† 찬미 예수님 !

주님 사랑의 말씀
은총의 영원한
생명수
생명 불꽃이 온 세상에......

온 우주에 가득한 하느님 사랑 ! 4123

누루시볼락 !

아득한
수평선

알 수
없는

깊이의
바다에

살면서
하필

암초
지역에

둥지
틀었나

풍랑
파도

크고
거칠게

갯바위
부딪는

소리
날마다

요란
하련만

어떤
사명의

중요한
자리일까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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