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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주거환경정비기본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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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고향 보름달 !
작성자 주*순
내용 한가위
2016년 9월 15일 목요일 (백)

☆ 순교자 성월

♣ 자비의 희년

☆ 고통의 성모 마리아 기념 없음

오늘 전례
▒ 오늘은 우리 민족의 큰 명절인 한가위입니다. 계절의 변화를 섭리하시고 수확의
기쁨을 주시는 하느님 아버지께 감사드리며, 이웃과 서로 나누며 살아온 조상들의
아름다운 마음을 본받도록 합시다.
자신을 위해서는 재화를 모으면서 하느님 앞에서는 부유하지 못한 어리석은 부자가
되지 않도록, 우리도 나눔을 실천하면서 살아가기로 다짐하며 주님의 잔치에 참여
합시다.

♤ 말씀의 초대
요엘 예언자는 시온의 자손들에게, 주님께서 타작마당은 곡식으로 가득하고, 확마다
햇포도주와 햇기름이 넘쳐흐르게 해 주시리니 기뻐하며 찬양하라고 한다(제1독서).
요한 사도는 주님 안에서 죽는 사람은 안식을 누릴 것이니 행복하다는 소리를 듣고,
구름 위에 계신 분이 땅의 곡식을 수확하시는 것을 본다(제2독서).
예수님께서는 사람의 생명은 재물에 달려 있지 않으니 탐욕을 경계하라며, 하느님 앞
에서는 부유하지 못한 어리석은 부자의 비유를 말씀하신다(복음).

복음 환호송 시편 126(125),6
◎ 알렐루야.
○ 뿌릴 씨 들고 울며 가던 사람들, 곡식 단 안고 환호하며 돌아오리라.
◎ 알렐루야.

복음 <사람의 생명은 재산에 달려 있지 않다.>
+ 루카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2,15-21
그때에 예수님께서 15 사람들에게 이르셨다. “너희는 주의하여라. 모든 탐욕을 경
계하여라. 아무리 부유하더라도 사람의 생명은 그의 재산에 달려 있지 않다.”
16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비유를 들어 말씀하셨다.
“어떤 부유한 사람이 땅에서 많은 소출을 거두었다. 17 그래서 그는 속으로 ‘내가 수
확한 것을 모아 둘 데가 없으니 어떻게 하나?’ 하고 생각하였다. 18 그러다가 말하였
다. ‘이렇게 해야지. 곳간들을 헐어 내고 더 큰 것들을 지어, 거기에다 내 모든 곡식과
재물을 모아 두어야겠다. 19 그리고 나 자신에게 말해야지. ′자, 네가 여러 해 동안 쓸
많은 재산을 쌓아 두었으니, 쉬면서 먹고 마시며 즐겨라.′’
20 그러나 하느님께서 그에게 말씀하셨다. ‘어리석은 자야, 오늘 밤에 네 목숨을 되찾
아 갈 것이다. 그러면 네가 마련해 둔 것은 누구 차지가 되겠느냐?’ 21 자신을 위해서
는 재화를 모으면서 하느님 앞에서는 부유하지 못한 사람이 바로 이러하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매일미사 )

† 찬미 예수님 !

주님 사랑의 말씀
은총의 영원한
생명수
생명 불꽃이 온 세상에......

온 우주에 가득한 하느님 사랑 ! 4117

고향 보름달 !

아버지
어머니

품 안
이런가

항상
포근한

그리운
고향

보름달
달빛

어디에
있든지

깊은 맘
가득

한아름
있지요

풍성한
한가위

주님께
올리는

감사
찬미

찬양
영광

노래
부르며

모든
분들

정다움
나누며

행복
기쁨

평화를
누리십시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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