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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주거환경정비기본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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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수련 잠 !
작성자 주*순
내용 연중 제22주간 화요일
2016년 8월 30일 (녹)

☆ 자비의 희년

♤ 말씀의 초대
바오로 사도는 우리는 하느님에게서 오시는 영을 받았기에 하느님께서 우리에
게 주신 선물을 알아보게 되었고, 그리스도의 마음을 지니고 있다고 말한다
(제1독서).
예수님께서 안식일에 회당에서 가르치시다가 마귀의 영이 들린 사람을 권위 있
는 말씀으로 치유하시자 모두가 놀란다(복음).

복음 환호송 루카 7,16
◎ 알렐루야.
○ 우리 가운데에 큰 예언자가 나타나셨네. 하느님이 당신 백성을 찾아오셨네.
◎ 알렐루야.

복음 <저는 당신이 누구신지 압니다. 당신은 하느님의 거룩하신 분이십니다.>
+ 루카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4,31-37
그때에 31 예수님께서는 갈릴래아의 카파르나움 고을로 내려가시어, 안식일
에 사람들을 가르치셨는데, 32 그들은 그분의 가르침에 몹시 놀랐다. 그분의 말
씀에 권위가 있었기 때문이다.
33 마침 그 회당에 더러운 마귀의 영이 들린 사람이 있었는데, 그가 크게 소리를
질렀다. 34 “아! 나자렛 사람 예수님, 당신께서 저희와 무슨 상관이 있습니까?
저희를 멸망시키러 오셨습니까? 저는 당신이 누구신지 압니다. 당신은 하느님의
거룩하신 분이십니다.”
35 예수님께서 그에게 “조용히 하여라. 그 사람에게서 나가라.” 하고 꾸짖으시니,
마귀는 그를 사람들 한가운데에 내동댕이치기는 하였지만, 아무런 해도 끼치지
못하고 그에게서 나갔다.
36 그러자 모든 사람이 몹시 놀라, “이게 대체 어떤 말씀인가? 저이가 권위와 힘
을 가지고 명령하니 더러운 영들도 나가지 않는가?” 하며 서로 말하였다.
37 그리하여 그분의 소문이 그 주변 곳곳으로 퍼져 나갔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매일미사 )

† 찬미 예수님 !

주님 사랑의 말씀
은총의 영원한
생명수
생명 불꽃이 온 세상에......

온 우주에 가득한 하느님 사랑 ! 4101

수련 잠 !

물 위로
내밀어

피워
올린

고운
꽃송이

해거름
오면

다소곳
접고

물에
잠겨

행복해
보이던

잠드는
수련화

처서
지나니

덮은
물이

너무
차가워

보이니
어쩌면 좋아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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