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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된더위 십자가 !
작성자 주*순
내용 연중 제19주간 금요일
2016년 8월 12일 (녹)

☆ 자비의 희년

♣ 성녀 요안나 프란치스카 드 샹탈 수도자

♤ 말씀의 초대
주님께서는 이스라엘이 나던 날부터 보살펴 주셨는데 그들은 불륜을 저질렀다며, 그래
도 계약을 생각해 용서하겠다는 말씀을 예레미야 예언자에게 내리신다(제1독서).
예수님께서는 남편이 아내를 버려도 되냐고 묻는 바리사이들에게 하느님께서 맺어 주
신 것을 사람이 갈라놓아서는 안 된다고 하신다(복음).

복음 환호송 1테살 2,13 참조
◎ 알렐루야.
○ 하느님 말씀을 사람의 말로 받아들이지 말고, 사실 그대로 하느님의 말씀으로 받아
들여라.
◎ 알렐루야.

복음 <모세는 너희의 마음이 완고하기 때문에 너희가 아내를 버리는 것을 허락하였다.
처음부터 그렇게 된 것은 아니다.>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9,3-12
그때에 3 바리사이들이 다가와 예수님을 시험하려고, “무엇이든지 이유만 있으면 남
편이 아내를 버려도 됩니까?” 하고 물었다.
4 그러자 예수님께서 이렇게 대답하셨다. “너희는 읽어 보지 않았느냐? 창조주께서 처
음부터 ‘그들을 남자와 여자로 만드시고’ 나서, 5 ‘그러므로 남자는 아버지와 어머니를
떠나 아내와 결합하여, 둘이 한 몸이 될 것이다.’ 하고 이르셨다. 6 따라서 그들은 이제
둘이 아니라 한 몸이다. 그러므로 하느님께서 맺어 주신 것을 사람이 갈라놓아서는 안
된다.”
7 그들이 다시 예수님께, “그렇다면 어찌하여 모세는 ‘이혼장을 써 주고 아내를 버려라.’
하고 명령하였습니까?” 하자, 8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모세는 너희의 마음이 완고하기 때문에 너희가 아내를 버리는 것을 허락하였다. 그러
나 처음부터 그렇게 된 것은 아니다. 9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불륜을 저지른 경우 외에
아내를 버리고 다른 여자와 혼인하는 자는 간음하는 것이다.”
10 그러자 제자들이 예수님께, “아내에 대한 남편의 처지가 그러하다면 혼인하지 않는
것이 좋겠습니다.” 하고 말하였다. 11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이르셨다.
“모든 사람이 이 말을 받아들일 수 있는 것은 아니다. 허락된 이들만 받아들일 수 있다.
12 사실 모태에서부터 고자로 태어난 이들도 있고, 사람들 손에 고자가 된 이들도 있으
며, 하늘 나라 때문에 스스로 고자가 된 이들도 있다. 받아들일 수 있는 사람은 받아들
여라.”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매일미사 )

† 찬미 예수님 !

주님 사랑의 말씀
은총의 영원한
생명수
생명 불꽃이 온 세상에......

온 우주에 가득한 하느님 사랑 ! 4083

된더위 십자가 !

뙤약
뙤약

불볕
더위

하늘땅
태우네

반달
달빛

보드란
밤에도

남아
있는

주님
걸으신

십자가
길에

세상
날씨

맡겨
드리니

자비의
신비로

세워
놓으신

자연
질서

회복
되는

부활
은총

깨닫는
축복 주시옵소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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