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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느티나무 아래 !
작성자 주*순
내용 성 도미니코 사제 기념일
2016년 8월 8일 월요일 (백)

☆ 자비의 희년

도미니코 성인은 1170년 스페인 북부 지방의 한 귀족 가문에서 태어났다. 어려서부터
성덕을 쌓는 데 몰두하던 그는 사제가 되어 하느님의 말씀에 대한 열정적인 설교로 사
람들을 회개의 길로 이끌었다.
도미니코 사제는 1206년 설교와 종교 교육을 주로 담당하는 도미니코 수도회를 세우
고 청빈한 삶과 설교로 복음의 진리에 대한 철저한 탐구를 강조하였다. 1221년에 선종
한 그를 1234년 그레고리오 9세 교황이 시성하였다.

♤ 말씀의 초대
사제였던 에제키엘 예언자는 유배지인 바빌론의 크바르 강 가에서 환시 중에 주님의
발현을 본다(제1독서).
사람의 아들은 죽었다가 되살아날 것이라고 하신 예수님께서는, 주님의 자녀들은 성전
세를 면제받는 게 당연하지만 성전 세를 거두는 이들의 비위를 건드릴 것이 없으니 내
라고 이르신다(복음).

복음 환호송 2테살 2,14 참조
◎ 알렐루야.
○ 하느님이 복음을 통하여 우리를 부르시어,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영광을 차지하
게 하셨네.
◎ 알렐루야.

복음 <사람의 아들은 죽었다가 되살아날 것이다. 자녀들은 세금을 면제받는다.>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7,22-27
제자들이 22 갈릴래아에 모여 있을 때에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이르셨다. “사람의 아들
은 사람들의 손에 넘겨져 23 그들 손에 죽을 것이다. 그러나 사흗날에 되살아날 것이다.”
그러자 그들은 몹시 슬퍼하였다.
24 그들이 카파르나움으로 갔을 때, 성전 세를 거두는 이들이 베드로에게 다가와, “여러
분의 스승님은 성전 세를 내지 않으십니까?” 하고 물었다.
25 베드로가 “내십니다.” 하고는 집에 들어갔더니 예수님께서 먼저, “시몬아, 너는 어떻
게 생각하느냐? 세상 임금들이 누구에게서 관세나 세금을 거두느냐? 자기 자녀들에
게서냐, 아니면 남들에게서냐?” 하고 물으셨다.
26 베드로가 “남들에게서입니다.” 하고 대답하자 예수님께서 이르셨다. “그렇다면 자녀
들은 면제받는 것이다. 27 그러나 우리가 그들의 비위를 건드릴 것은 없으니, 호수에 가
서 낚시를 던져 먼저 올라오는 고기를 잡아 입을 열어 보아라. 스타테르 한 닢을 발견할
것이다. 그것을 가져다가 나와 네 몫으로 그들에게 주어라.”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매일미사 )

† 찬미 예수님 !

주님 사랑의 말씀
은총의 영원한
생명수
생명 불꽃이 온 세상에......

온 우주에 가득한 하느님 사랑 ! 4079

느티나무 아래 !

아름드리
둥치

무성한
잎사귀

나그네
발길

저절로
머무는

정다운
그늘

덕스런
침묵

바람도
나들고

새들은
고운

평화의
노래

세상
이야기

실어
날라다

가지에
걸어놓아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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