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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주거환경정비기본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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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댓잎 바람 !
작성자 주*순
내용 연중 제16주간 토요일
2016년 7월 23일 (녹)

☆ 자비의 희년

♣ 성녀 비르지타 수도자

♤ 말씀의 초대
예레미야 예언자는 유다의 주민들에게, 주님의 집인 성전이 강도들의 소굴로 보이
냐며 너희 길과 너희 행실을 고치라고 주님의 말씀을 전한다(제1독서).
예수님께서는 하늘 나라를 자기 밭에 좋은 씨를 뿌리는 사람에 비유하시며 원수가
뿌린 가라지를 수확 때까지 내버려 두라고 하신다(복음).

복음 환호송 야고 1,21
◎ 알렐루야.
○ 너희 안에 심어진 말씀을 공손히 받아들여라. 그 말씀에는 너희 영혼을 구원할
힘이 있다.
◎ 알렐루야.

복음 <수확 때까지 둘 다 함께 자라도록 내버려 두어라.>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3,24-30
그때에 24 예수님께서 비유를 들어 군중에게 말씀하셨다.
“하늘 나라는 자기 밭에 좋은 씨를 뿌리는 사람에 비길 수 있다. 25 사람들이 자는
동안에 그의 원수가 와서 밀 가운데에 가라지를 덧뿌리고 갔다.
26 줄기가 나서 열매를 맺을 때에 가라지들도 드러났다. 27 그래서 종들이 집주인
에게 가서, ‘주인님, 밭에 좋은 씨를 뿌리지 않았습니까? 그런데 가라지는 어디서
생겼습니까?’ 하고 묻자,
28 ‘원수가 그렇게 하였구나.’ 하고 집주인이 말하였다. 종들이 ‘그러면 저희가 가
서 그것들을 거두어 낼까요?’ 하고 묻자, 29 그는 이렇게 일렀다. ‘아니다. 너희가
가라지들을 거두어 내다가 밀까지 함께 뽑을지도 모른다.
30 수확 때까지 둘 다 함께 자라도록 내버려 두어라. 수확 때에 내가 일꾼들에게,
먼저 가라지를 거두어서 단으로 묶어 태워 버리고 밀은 내 곳간으로 모아들이라고
하겠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매일미사 )

† 찬미 예수님 !

주님 사랑의 말씀
은총의 영원한
생명수
생명 불꽃이 온 세상에......

온 우주에 가득한 하느님 사랑 ! 4062

댓잎 바람 !

대나무
수풀

초록
잎사귀

바람
일면

상쾌한
소리

길을
나서요

어느
누구나

어떤
곳에나

서늘한
바람

머물기
위하여

믿음
희망
사랑

함께
품고서

댓잎
바람

드넓은
온누리 향하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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