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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주거환경정비기본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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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동트는 새벽 !
작성자 주*순
내용 연중 제13주간 금요일
2016년 7월 1일 (녹)

☆ 자비의 희년

♤ 말씀의 초대
아모스 예언자는 빈곤한 이를 짓밟는 자들에게, 주님의 말씀을 듣지 못하여 굶주리는
날이 올 것이라고 전한다(제1독서).
예수님께서 세관에 있던 마태오를 부르시고 세리와 죄인들과 어울려 음식을 드시자
그것을 본 바리사이들이 못마땅해한다. 예수님께서는 의인이 아니라 죄인을 부르러
왔다고 하신다(복음).

복음 환호송 마태 11,28 참조
◎ 알렐루야.
○ 주님이 말씀하신다. 고생하며 무거운 짐을 진 너희는 모두 나에게 오너라. 내가 너
희에게 안식을 주리라.
◎ 알렐루야.

복음 <튼튼한 이들에게는 의사가 필요하지 않다. 내가 바라는 것은 희생 제물이 아니
라 자비다.>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9,9-13
그때에 9 예수님께서 길을 가시다가 마태오라는 사람이 세관에 앉아 있는 것을 보
시고 말씀하셨다. “나를 따라라.” 그러자 마태오는 일어나 그분을 따랐다.
10 예수님께서 집에서 식탁에 앉게 되셨는데, 마침 많은 세리와 죄인도 와서 예수님과
그분의 제자들과 자리를 함께하였다.
11 그것을 본 바리사이들이 그분의 제자들에게 말하였다. “당신네 스승은 어째서 세리
와 죄인들과 함께 음식을 먹는 것이오?”
12 예수님께서 이 말을 들으시고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튼튼한 이들에게는 의사가 필
요하지 않으나 병든 이들에게는 필요하다. 13 너희는 가서 ‘내가 바라는 것은 희생 제
물이 아니라 자비다.’ 하신 말씀이 무슨 뜻인지 배워라. 사실 나는 의인이 아니라 죄인
을 부르러 왔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매일미사 )

† 찬미 예수님 !

주님 사랑의 말씀
은총의 영원한
생명수
생명 불꽃이 온 세상에......

온 우주에 가득한 하느님 사랑 ! 4040

동트는 새벽 !

어둠
걷히는

어스름한
새벽

새들의
노래

기쁨
가득하네

동녘
하늘에

솟는
햇살

십자가
길 가신

주님
께서

승리
이루신

찬란한
부활

감사
찬미

찬양
영광

올려
드리는

진정한
평화

빛의
찬가이런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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