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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주거환경정비기본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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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산밤 꽃 !
작성자 주*순
내용 연중 제10주간 목요일
2016년 6월 9일 (녹)

☆ 예수 성심 성월

♣ 자비의 희년

☆ 성 에프렘 부제 학자

♣ 단오

♤ 말씀의 초대
엘리야가 카르멜 산에서 주님께 기도하자 큰비가 내리기 시작한다(제1독서). 예수님께
서는 율법 학자들과 바리사이들보다 의로워야 한다며, 형제에게 성을 내는 자는 누구나
재판에 넘겨질 것이니, 예물을 바치려 할 때에도 원망 품은 형제가 생각나면 그 형제와
먼저 화해하라고 하신다(복음).

복음 환호송 요한 13,34 참조
◎ 알렐루야.
○ 주님이 말씀하신다. 내가 너희에게 새 계명을 준다. 서로 사랑하여라.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처럼 너희도 서로 사랑하여라.
◎ 알렐루야.

복음 <자기 형제에게 성을 내는 자는 누구나 재판에 넘겨질 것이다.>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5,20ㄴ-26
그때에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
20 “너희의 의로움이 율법 학자들과 바리사이들의 의로움을 능가하지 않으면, 결코 하
늘 나라에 들어가지 못할 것이다. 21 ‘살인해서는 안 된다. 살인한 자는 재판에 넘겨진
다.’고 옛사람들에게 이르신 말씀을 너희는 들었다.
22 그러나 나는 너희에게 말한다. 자기 형제에게 성을 내는 자는 누구나 재판에 넘겨질
것이다. 그리고 자기 형제에게 ‘바보!’라고 하는 자는 최고 의회에 넘겨지고, ‘멍청이!’
라고 하는 자는 불붙는 지옥에 넘겨질 것이다.
23 그러므로 네가 제단에 예물을 바치려고 하다가, 거기에서 형제가 너에게 원망을 품
고 있는 것이 생각나거든, 24 예물을 거기 제단 앞에 놓아두고 물러가 먼저 그 형제와
화해하여라. 그런 다음에 돌아와서 예물을 바쳐라.
25 너를 고소한 자와 함께 법정으로 가는 도중에 얼른 타협하여라. 그러지 않으면 고소
한 자가 너를 재판관에게 넘기고 재판관은 너를 형리에게 넘겨, 네가 감옥에 갇힐 것이
다. 26 내가 진실로 너에게 말한다. 네가 마지막 한 닢까지 갚기 전에는 결코 거기에서
나오지 못할 것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매일미사 )

† 찬미 예수님 !

주님 사랑의 말씀
은총의 영원한
생명수
생명 불꽃이 온 세상에......

온 우주에 가득한 하느님 사랑 ! 4018

산밤 꽃 !

해가
갈수록

소나무
수풀

비탈
따라

산마루
향하는

밤나무
꽃송이

머지
않아서

정상에
오르면

수년
걸려

이룬
꿈에서

푸른
하늘

올려다
볼까

산 너머
펼쳐질

세상을
느낄까

어딘들
벅찬

설레는
기쁨일런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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