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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들녘 모내기 !
작성자 주*순
내용 성 유스티노 순교자 기념일
2016년 6월 1일 수요일 (홍)

☆ 예수 성심 성월

♣ 자비의 희년

☆ 의병의 날

유스티노 성인은 100년 무렵 팔레스티나 나블루스의 그리스계 가정에서 태어났다.
진리를 찾는 구도자의 자세로 그리스 철학에 몰두하던 그는 마침내 그리스도교에서
참된 진리를 발견하고 입교하여 신앙의 설교자로 활동하였다.
성인은 에페소에서 유다인 트리폰과 종교 토론을 하고 이를 토대로 『트리폰과 나눈
대화』를 저술하였으며, 로마 황제와 원로들에게 그리스도교를 변호하는 책도 펴냈
다. 로마에 교리를 가르치는 학교를 세우기도 한 성인은 165년 무렵 다른 6명의 동료
와 함께 순교하였다.

♤ 말씀의 초대
바오로 사도는 감옥에서 티모테오에게 편지를 보내, 안수로 받은 하느님의 은사를
불태워 주님을 위한 증인이 되라고 당부한다(제1독서).
부활이 없다고 주장하는 사두가이들의 물음에 예수님께서는, 부활 때에는 시집가는
일도 장가드는 일도 없으며 하느님께서는 산 이들의 하느님이시라고 하신다(복음).

복음 환호송 요한 11,25.26 참조
◎ 알렐루야.
○ 주님이 말씀하신다.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다. 나를 믿는 사람은 영원히 죽지 않으
리라.
◎ 알렐루야.

복음 <하느님께서는 죽은 이들의 하느님이 아니라 산 이들의 하느님이시다.>
+ 마르코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2,18-27
그때에 18 부활이 없다고 주장하는 사두가이들이 예수님께 와서 물었다. 19 “스승님,
모세는 ‘어떤 사람의 형제가 자식 없이 아내만 두고 죽으면, 그 사람이 죽은 이의 아
내를 맞아들여 형제의 후사를 일으켜 주어야 한다.’고 저희를 위하여 기록해 놓았습
니다. 20 그런데 일곱 형제가 있었습니다. 맏이가 아내를 맞아들였는데 후사를 남기
지 못하고 죽었습니다.
21 그래서 둘째가 그 여자를 맞아들였지만 후사를 두지 못한 채 죽었고, 셋째도 그러
하였습니다. 22 이렇게 일곱이 모두 후사를 남기지 못하였습니다. 맨 마지막으로 그
부인도 죽었습니다. 23 그러면 그들이 다시 살아나는 부활 때에 그 여자는 그들 가운
데 누구의 아내가 되겠습니까? 일곱이 다 그 여자를 아내로 맞아들였으니 말입니다.”
24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이르셨다.
“너희가 성경도 모르고 하느님의 능력도 모르니까 그렇게 잘못 생각하는 것이 아니
냐? 25 사람들이 죽은 이들 가운데에서 다시 살아날 때에는, 장가드는 일도, 시집가
는 일도 없이 하늘에 있는 천사들과 같아진다.
26 그리고 죽은 이들이 되살아난다는 사실에 관해서는, 모세의 책에 있는 떨기나무 대
목에서 하느님께서 모세에게 어떻게 말씀하셨는지 읽어 보지 않았느냐? ‘나는 아브라
함의 하느님, 이사악의 하느님, 야곱의 하느님이다.’ 하고 말씀하셨다.
27 그분께서는 죽은 이들의 하느님이 아니라 산 이들의 하느님이시다. 너희는 크게 잘
못 생각하는 것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매일미사 )

† 찬미 예수님 !

주님 사랑의 말씀
은총의 영원한
생명수
생명 불꽃이 온 세상에......

온 우주에 가득한 하느님 사랑 ! 4010

들녘 모내기 !

넉넉한
논물

들녘
논이랑

고르게
골라져

초록빛
벼들

포기
포기

심어져
있어요

농부님
땀방울

보태
져서

더욱
풍성한

논밭
곡식

주님
성심의

빛살로
골고루

살펴
주시니

가을
풍년

꿈을
향하여

길을
나섰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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