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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주거환경정비기본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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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보리 타작 !
작성자 주*순
내용 연중 제7주간 금요일
2016년 5월 20일 (녹)

☆ 성모 성월

♣ 자비의 희년

☆ 시에나의 성 베르나르디노 사제

♤ 말씀의 초대
야고보 사도는 심판자께서 문 앞에 서 계시니, 서로 원망하지 말고, 예언자들의
고난과 끈기를 본받고, 맹세하지 말라고 당부한다(제1독서).
예수님께서는 아내를 버려도 되냐는 바리사이들의 물음에, 하느님께서 맺어 주
신 것을 사람이 갈라놓아서는 안 된다고 가르치신다(복음).

복음 환호송 요한 17,17 참조
◎ 알렐루야.
○ 주님, 당신 말씀은 진리이시니, 저희를 진리로 거룩하게 해 주소서.
◎ 알렐루야.

복음 <하느님께서 맺어 주신 것을 사람이 갈라놓아서는 안 된다.>
+ 마르코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0,1-12
그때에 예수님께서 1 유다 지방과 요르단 건너편으로 가셨다. 그러자 군중이
다시 그분께 모여들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는 늘 하시던 대로 다시 그들을 가
르치셨다. 2 그런데 바리사이들이 와서 예수님을 시험하려고, “남편이 아내를 버
려도 됩니까?” 하고 물었다.
3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모세는 너희에게 어떻게 하라고 명령하였느냐?” 하고
되물으시니, 4 그들이 “‘이혼장을 써 주고 아내를 버리는 것’을 모세는 허락하였
습니다.” 하고 대답하였다.
5 그러자 예수님께서 이르셨다. “너희 마음이 완고하기 때문에 모세가 그런 계명
을 기록하여 너희에게 남긴 것이다. 6 창조 때부터 ‘하느님께서는 사람들을 남자
와 여자로 만드셨다.
7 그러므로 남자는 아버지와 어머니를 떠나 아내와 결합하여, 8 둘이 한 몸이 될
것이다.’ 따라서 그들은 이제 둘이 아니라 한 몸이다. 9 하느님께서 맺어 주신 것
을 사람이 갈라놓아서는 안 된다.”
10 집에 들어갔을 때에 제자들이 그 일에 관하여 다시 묻자, 11 예수님께서 그들
에게 말씀하셨다. “누구든지 아내를 버리고 다른 여자와 혼인하면, 그 아내를 두
고 간음하는 것이다. 12 또한 아내가 남편을 버리고 다른 남자와 혼인하여도 간
음하는 것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매일미사 )

† 찬미 예수님 !

주님 사랑의 말씀
은총의 영원한
생명수
생명 불꽃이 온 세상에......

온 우주에 가득한 하느님 사랑 ! 3998

보리 타작 !

드물게
심어진

보리
논밭

누렇게
익은

보리
이삭

까끄
라기

바람에
살랑

거렸었
는데

보리
타작

지나
가고

보릿대
바닥에

펼쳐져
쌓여있어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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