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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주거환경정비기본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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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산비둘기 집 !
작성자 주*순
내용 부활 제4주간 월요일
2016년 4월 18일 월요일 (백)

☆ 부활 시기

♣ 자비의 희년

♤ 말씀의 초대
할례 받은 신자들이 베드로에게 할례 받지 않은 사람들과 음식을 먹었다고 따진다.
베드로는 하느님께서 만드신 것은 속된 것이 없다는 것과 하느님께서는 다른 민족
들에게도 똑같은 선물을 주시는 환시를 보았다고 설명한다(제1독서).
예수님께서는 목자와 양의 비유를 드시며, 나는 양들이 드나드는 문이고 양들이 생
명을 얻고 또 얻어 넘치게 하려고 왔다고 하신다(복음).

복음 환호송 요한 10,14 참조
◎ 알렐루야.
○ 주님이 말씀하신다. 나는 착한 목자다. 나는 내 양들을 알고 내 양들은 나를 안다.
◎ 알렐루야.

복음 <나는 양들의 문이다.>
+ 요한이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0,1-10
그때에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1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양 우리에 들어갈 때에 문으로 들어가지 않
고 다른 데로 넘어 들어가는 자는 도둑이며 강도다. 2 그러나 문으로 들어가는 이는
양들의 목자다.
3 문지기는 목자에게 문을 열어 주고, 양들은 그의 목소리를 알아듣는다. 그리고 목자
는 자기 양들의 이름을 하나하나 불러 밖으로 데리고 나간다.
4 이렇게 자기 양들을 모두 밖으로 이끌어 낸 다음, 그는 앞장서 가고 양들은 그를 따
른다. 양들이 그의 목소리를 알기 때문이다. 5 그러나 낯선 사람은 따르지 않고 오히
려 피해 달아난다. 낯선 사람들의 목소리를 알지 못하기 때문이다.”
6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이 비유를 말씀하셨다. 그러나 그들은 예수님께서 자기들에게
이야기하시는 것이 무슨 뜻인지 깨닫지 못하였다.
7 예수님께서 다시 이르셨다.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나는 양들의 문이
다. 8 나보다 먼저 온 자들은 모두 도둑이며 강도다. 그래서 양들은 그들의 말을 듣지
않았다. 9 나는 문이다. 누구든지 나를 통하여 들어오면 구원을 받고, 또 드나들며 풀밭
을 찾아 얻을 것이다. 10 도둑은 다만 훔치고 죽이고 멸망시키려고 올 뿐이다. 그러나
나는 양들이 생명을 얻고 또 얻어 넘치게 하려고 왔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매일미사 )

† 찬미 예수님 !

주님 사랑의 말씀
은총의 영원한
생명수
생명 불꽃이 온 세상에......

온 우주에 가득한 하느님 사랑 ! 3966

산비둘기 집 !

드물다
싶게

산비둘기
들이

건물
처마에

집을
짓더니

며칠
후에

보니
집은

뜯겨
있고

비둘기
어디로

옮겨
갔는지

보이지
않아요

자연
품에

포근한
둥지

늦지
않고

틀 수
있었으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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