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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주거환경정비기본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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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달밤 목련 !
작성자 주*순
내용 성주간 수요일
2016년 3월 23일 (자)

☆ 성 요셉 성월

♣ 자비의 희년

☆ 성 투리비오 데 모그로베호 주교 기념 없음

♤ 말씀의 초대
주님의 종은 주 하느님께서 그를 도와주시기에 부끄러운 일을 당하지 않을 것임을
안다(제1독서).
유다는 수석 사제들에게 은전 서른 닢을 받고 예수님을 넘길 기회를 노린다. 예수님
께서 제자들과 파스카 음식을 나누시다가 제자들 가운데 한 사람이 당신을 팔아넘길
것이라고 말씀하시자 제자들이 근심한다. 유다가 “스승님, 저는 아니겠지요?” 하고
묻는다(복음).

복음 환호송
◎ 그리스도님, 찬미와 영광 받으소서.
○ 저희 임금님, 경배하나이다. 당신만이 저희 잘못을 용서하시나이다.
◎ 그리스도님, 찬미와 영광 받으소서.

복음 <사람의 아들은 성경에 기록된 대로 떠나간다. 그러나 불행하여라, 사람의 아들
을 팔아넘기는 그 사람!>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26,14-25
14 그때에 열두 제자 가운데 하나로 유다 이스카리옷이라는 자가 수석 사제들에게 가
서, 15 “내가 그분을 여러분에게 넘겨주면 나에게 무엇을 주실 작정입니까?” 하고 물
었다. 그들은 은돈 서른 닢을 내주었다. 16 그때부터 유다는 예수님을 넘길 적당한 기
회를 노렸다.
17 무교절 첫날에 제자들이 예수님께 다가와, “스승님께서 잡수실 파스카 음식을 어디
에 차리면 좋겠습니까?” 하고 물었다.
18 그러자 예수님께서 이르셨다. “도성 안으로 아무개를 찾아가, ‘선생님께서 ′나의 때
가 가까웠으니 내가 너의 집에서 제자들과 함께 파스카 축제를 지내겠다.′ 하십니다.’
하여라.” 19 제자들은 예수님께서 분부하신 대로 파스카 음식을 차렸다.
20 저녁때가 되자 예수님께서 열두 제자와 함께 식탁에 앉으셨다. 21 그들이 음식을 먹
고 있을 때에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너희 가운데 한
사람이 나를 팔아넘길 것이다.”
22 그러자 그들은 몹시 근심하며 저마다 “주님, 저는 아니겠지요?” 하고 묻기 시작하였
다. 23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대답하셨다. “나와 함께 대접에 손을 넣어 빵을 적시는 자,
그자가 나를 팔아넘길 것이다. 24 사람의 아들은 자기에 관하여 성경에 기록된 대로 떠
나간다. 그러나 불행하여라, 사람의 아들을 팔아넘기는 그 사람! 그 사람은 차라리 태어
나지 않았더라면 자신에게 더 좋았을 것이다.”
25 예수님을 팔아넘길 유다가 “스승님, 저는 아니겠지요?” 하고 묻자, 예수님께서 그에
게 “네가 그렇게 말하였다.” 하고 대답하셨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매일미사 )

† 찬미 예수님 !

주님 사랑의 말씀
은총의 영원한
생명수
생명 불꽃이 온 세상에......

온 우주에 가득한 하느님 사랑 ! 3940

달밤 목련 !

두둥실
둥근달

떠 있는
밤하늘

은은한
달빛

피어
나는

목련
꽃송이

어머니
향하여

손짓
하는

아가
맘일까

바람
따라

흔들
흔들

아늑
하고

부드
러운

아버지
어머니

품을
그리는

날마다
절실한

하늘 땅
온 세상이어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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