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바로가기
대메뉴로 바로가기

희망과 사랑의 도시 주택토지국의 방문을 환영합니다.

도시주거환경정비기본계획

Home > 국별자료실 > 도시정비사업 > 도시주거환경정비기본계획
시민참여 - 자유게시판 상세보기 - 제목, 작성자, 내용, 파일 제공
제목 큰줄흰나비 !
작성자 주*순
내용 사순 제5주간 금요일
2016년 3월 18일 (자)

☆ 성 요셉 성월

♣ 자비의 희년

☆ 예루살렘의 성 치릴로 주교 학자 기념 허용

♤ 말씀의 초대
예레미야 예언자는 군중이 그를 고발하려고 하지만, 주님께서 힘센 용사처럼
그의 곁에 계시어 그를 박해하는 자들이 수치를 당하고, 주님께서 가난한 이들
의 목숨을 악인들의 손에서 건지신다고 고백한다(제1독서).
예수님께서 당신을 하느님의 아들이라고 하자, 유다인들은 하느님을 모독했다
며 돌을 던지려 한다. 그러나 예수님께서는 그들의 손을 벗어나신다(복음).

복음 환호송 요한 6,63.68 참조
◎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신 그리스도님, 찬미받으소서.
○ 주님, 당신 말씀은 영이며 생명이시옵니다. 당신께는 영원한 생명의 말씀이
있나이다.
◎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신 그리스도님, 찬미받으소서.

복음 <유다인들이 예수님을 잡으려고 하였지만, 예수님께서는 그들의 손을 벗
어나셨다.>
+ 요한이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0,31-42
그때에 31 유다인들이 돌을 집어 예수님께 던지려고 하였다. 32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나는 아버지의 분부에 따라 너희에게 좋은 일을 많이 보
여 주었다. 그 가운데에서 어떤 일로 나에게 돌을 던지려고 하느냐?”
33 유다인들이 예수님께, “좋은 일을 하였기 때문이 아니라 하느님을 모독하였
기 때문에 당신에게 돌을 던지려는 것이오. 당신은 사람이면서 하느님으로 자처
하고 있소.” 하고 대답하자,
34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너희 율법에 ‘내가 이르건대 너희는 신이
다.’라고 기록되어 있지 않으냐? 35 폐기될 수 없는 성경에서, 하느님의 말씀을
받은 이들을 신이라고 하였는데, 36 아버지께서 거룩하게 하시어 이 세상에 보내
신 내가 ‘나는 하느님의 아들이다.’ 하였다 해서, ‘당신은 하느님을 모독하고 있소.’
하고 말할 수 있느냐?
37 내가 내 아버지의 일들을 하고 있지 않다면 나를 믿지 않아도 좋다. 38 그러나
내가 그 일들을 하고 있다면, 나를 믿지 않더라도 그 일들은 믿어라. 그러면 아버
지께서 내 안에 계시고 내가 아버지 안에 있다는 것을 너희가 깨달아 알게 될 것
이다.”
39 그러자 유다인들이 다시 예수님을 잡으려고 하였지만, 예수님께서는 그들의 손
을 벗어나셨다. 40 예수님께서는 다시 요르단 강 건너편, 요한이 전에 세례를 주던
곳으로 물러가시어 그곳에 머무르셨다.
41 그러자 많은 사람이 그분께 몰려와 서로 말하였다. “요한은 표징을 하나도 일으
키지 않았지만, 그가 저분에 관하여 한 말은 모두 사실이었다.” 42 그곳에서 많은
사람이 예수님을 믿었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매일미사 )

† 찬미 예수님 !

주님 사랑의 말씀
은총의 영원한
생명수
생명 불꽃이 온 세상에......

온 우주에 가득한 하느님 사랑 ! 3935

큰줄흰나비 !

번데기
상태로

겨울
지내고

봄이
오면

어둠
속에서

깨어
나와

찬란한
날씨

만나는
순간

지으신
분께

감사
찬미

찬양
영광

날갯짓
춤이

저절로
추어지리라 ...... ^^♪
파일
이전,다음보기 - 이전글 목록이나 다음글 목록으로 이동 하실 수 있습니다
이전글 천리향 바람 !
다음글 전라북도 부안군에서 5월에 행사있습니다 !

담당자

담당부서 :
공동주택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