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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천리향 웃음 !
작성자 주*순
내용 사순 제4주간 화요일
2016년 3월 8일 (자)

☆ 성 요셉 성월

♣ 자비의 희년

☆ 천주의 성 요한 수도자 기념 허용

♤ 말씀의 초대
성전 오른쪽에서 흘러내리는 물이 강을 이루어 온갖 생명을 자라게 하는 에제키엘
예언자의 환시는, 성전이 구원의 표상이요 이스라엘 백성의 삶의 중심임을 보여 준
다(제1독서).
새로운 성전이신 예수님께서 안식일에 예루살렘 ‘양 문’ 곁 벳자타 못가에서 서른
여덟 해를 앓아누워 있던 병자를 고쳐 주시자, 유다인들은 안식일 규정을 어겼다고
예수님을 박해한다(복음).

복음 환호송 시편 51(50),12.14
◎ 말씀이신 그리스도님, 찬미받으소서.
○ 하느님, 제 마음을 깨끗이 만드시고, 구원의 기쁨을 제게 돌려주소서.
◎ 말씀이신 그리스도님, 찬미받으소서.

복음 <그 사람은 곧 건강하게 되었다.>
+ 요한이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5,1-16
1 유다인들의 축제 때가 되어 예수님께서 예루살렘에 올라가셨다.
2 예루살렘의 ‘양 문’ 곁에는 히브리 말로 벳자타라고 불리는 못이 있었다. 그 못에
는 주랑이 다섯 채 딸렸는데, 3 그 안에는 눈먼 이, 다리 저는 이, 팔다리가 말라비
틀어진 이 같은 병자들이 많이 누워 있었다. (4)
5 거기에는 서른여덟 해나 앓는 사람도 있었다. 6 예수님께서 그가 누워 있는 것을
보시고 또 이미 오래 그렇게 지낸다는 것을 아시고는, “건강해지고 싶으냐?” 하고
그에게 물으셨다.
7 그 병자가 예수님께 대답하였다. “선생님, 물이 출렁거릴 때에 저를 못 속에 넣어
줄 사람이 없습니다. 그래서 제가 가는 동안에 다른 이가 저보다 먼저 내려갑니다.”
8 예수님께서 그에게 말씀하셨다. “일어나 네 들것을 들고 걸어가거라.” 9 그러자
그 사람은 곧 건강하게 되어 자기 들것을 들고 걸어갔다.
그날은 안식일이었다. 10 그래서 유다인들이 병이 나은 그 사람에게, “오늘은 안식
일이오. 들것을 들고 다니는 것은 합당하지 않소.” 하고 말하였다.
11 그가 “나를 건강하게 해 주신 그분께서 나에게, ‘네 들것을 들고 걸어가라.’ 하셨
습니다.” 하고 대답하자, 12 그들이 물었다.
“당신에게 ‘그것을 들고 걸어가라.’ 한 사람이 누구요?” 13 그러나 병이 나은 이는
그분이 누구이신지 알지 못하였다. 그곳에 군중이 몰려 있어 예수님께서 몰래 자리
를 뜨셨기 때문이다.
14 그 뒤에 예수님께서 그 사람을 성전에서 만나시자 그에게 이르셨다. “자, 너는
건강하게 되었다. 더 나쁜 일이 너에게 일어나지 않도록 다시는 죄를 짓지 마라.”
15 그 사람은 물러가서 자기를 건강하게 만들어 주신 분은 예수님이시라고 유다인
들에게 알렸다. 16 그리하여 유다인들은 예수님께서 안식일에 그러한 일을 하셨다
고 하여, 그분을 박해하기 시작하였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매일미사 )

† 찬미 예수님 !

주님 사랑의 말씀
은총의 영원한
생명수
생명 불꽃이 온 세상에......

온 우주에 가득한 하느님 사랑 ! 3925

천리향 웃음 !

일부러
그랬나

깊은
겨울에

자줏빛
꽃망울

눈보라
한파

휘몰아
치는

북풍
앞에

삐쭈름
내놓음

모두
겪어야

천 리
가는

향기
모일까

순백의
웃음

시작
되었네

짙고
고운 향

봄바람
타고

멀리
멀리

어디든
골고루

아픔
슬픔

고통의
자리

주님
성심의

사랑
되어

살며시
내려

몸과 맘
달래주었으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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