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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주거환경정비기본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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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물오름달 별 !
작성자 주*순
내용 사순 제3주간 수요일
2016년 3월 2일 (자)

☆ 성 요셉 성월

♣ 자비의 희년

♤ 말씀의 초대
모세는 이스라엘 백성에게, 언제나 함께하시는 하느님을 모신 지혜롭고 슬기로운
백성답게 규정과 법규를 잘 지키고, 잊지 말고 명심하여 자자손손 일러 주라고 말
한다(제1독서).
예수님께서는 율법이나 예언서들을 폐지하러 오신 것이 아니라 완성하러 오셨다며,
가장 작은 계명이라도 스스로 지키고 가르치는 이는 하늘 나라에서 큰사람이라 불
릴 것이라고 하신다(복음).

복음 환호송 요한 6,63.68 참조
◎ 그리스도님, 찬미와 영광 받으소서.
○ 주님, 당신 말씀은 영이며 생명이시옵니다. 당신께는 영원한 생명의 말씀이
있나이다.
◎ 그리스도님, 찬미와 영광 받으소서.

복음 <스스로 계명을 지키고 또 그렇게 가르치는 이는 큰사람이라고 불릴 것이다.>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5,17-19
그때에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
17 “내가 율법이나 예언서들을 폐지하러 온 줄로 생각하지 마라. 폐지하러 온 것이
아니라 오히려 완성하러 왔다.
18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하늘과 땅이 없어지기 전에는, 모든 것이 이루어
질 때까지 율법에서 한 자 한 획도 없어지지 않을 것이다.
19 그러므로 이 계명들 가운데에서 가장 작은 것 하나라도 어기고 또 사람들을 그
렇게 가르치는 자는 하늘 나라에서 가장 작은 자라고 불릴 것이다.
그러나 스스로 지키고 또 그렇게 가르치는 이는 하늘 나라에서 큰사람이라고 불릴
것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매일미사 )

† 찬미 예수님 !

주님 사랑의 말씀
은총의 영원한
생명수
생명 불꽃이 온 세상에......

온 우주에 가득한 하느님 사랑 ! 3919

물오름달 별 !

산천의
초목

뿌리
둥치

줄기
가지에

방울
방울

오르는
물이

어느새
벌써

하늘
까지

솟아
닿았나

촉촉이
빛나는

수많은
별빛

오늘
밤에는

마음의
깃발

하나씩
들고

힘차게
흔들어

더욱
정겹게

찰랑
찰랑

반짝이고
있었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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