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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조피볼락 !
작성자 주*순
내용 연중 제2주간 월요일 (일치 주간)
2016년 1월 18일 (녹)

☆ 자비의 희년

♣ 봉헌생활의 해

제2차 바티칸 공의회(1962-1965년)는 ‘일치 운동에 관한 교령’을 통하여, 가톨릭
신자들에게 다른 그리스도인들과 더불어 일치를 위하여 기도하고 노력할 것을
권장하였다.
이러한 뜻에 따라 교회는 해마다 1월 18일부터 성 바오로 사도의 회심 축일인 25
일까지를 ‘일치 주간’으로 정하고, 그리스도인들의 일치를 간구하는 공동 기도를
바치고 있다.

♤ 말씀의 초대
주님께서 명하신 대로, 사울은 아말렉을 전멸시키고 전리품 규정에 따라 가축들
도 완전히 없애야 하지만, 그렇게 하지 않고 그 일부를 남겨 두었다. 그가 이 가
축들을 하느님께 바치려 했다고 변명하지만, 사무엘은 하느님의 말씀을 듣는 것
이 제사드리는 것보다 낫다고 질책한다(제1독서).
요한의 제자들이나 바리사이의 제자들과 달리 예수님의 제자들은 단식하지 않는
다. 신랑이 함께 계시기 때문이다. 예수님께서 함께 계시다는 것은 이미 구원이
우리에게 와 있음을 의미한다. 이제 그분과 함께 새 시대가 시작된 것이다(복음).

복음 환호송 히브 4,12 참조
◎ 알렐루야.
○ 하느님 말씀은 살아 있고 힘이 있으며, 마음의 생각과 속셈을 가려낸다.
◎ 알렐루야.

복음 <신랑이 혼인 잔치 손님들과 함께 있다.>
+ 마르코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2,18-22
그때에 18 요한의 제자들과 바리사이들이 단식하고 있었다. 사람들이 예수님께
와서, “요한의 제자들과 바리사이의 제자들은 단식하는데, 선생님의 제자들은 어
찌하여 단식하지 않습니까?” 하고 물었다.
19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이르셨다. “혼인 잔치 손님들이 신랑과 함께 있는 동안에
단식할 수야 없지 않으냐? 신랑이 함께 있는 동안에는 단식할 수 없다. 20 그러나
그들이 신랑을 빼앗길 날이 올 것이다. 그때에는 그들도 단식할 것이다.
21 아무도 새 천 조각을 헌 옷에 대고 깁지 않는다. 그렇게 하면 헌 옷에 기워 댄 새
헝겊에 그 옷이 땅겨 더 심하게 찢어진다.
22 또한 아무도 새 포도주를 헌 가죽 부대에 담지 않는다. 그렇게 하면 포도주가 부
대를 터뜨려 포도주도 부대도 버리게 된다. 새 포도주는 새 부대에 담아야 한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매일미사 )

† 찬미 예수님 !

주님 사랑의 말씀
은총의 영원한
생명수
생명 불꽃이 온 세상에......

온 우주에 가득한 하느님 사랑 ! 3875

조피볼락 !

수평선
파도

폭풍
큰 물결

밀물
썰물

하늘
잠긴

보이는
바다

풍경
이지요

물속에
해초

암초
지대

산호
동네

그곳
사는

수많은
가족들

지으신
분께서

어떤
자비의

섭리
하시어

서로
조화

일치
이루며

사는
지혜

날마다
보내

살펴
주시옵니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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