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바로가기
대메뉴로 바로가기

희망과 사랑의 도시 주택토지국의 방문을 환영합니다.

도시주거환경정비기본계획

Home > 국별자료실 > 도시정비사업 > 도시주거환경정비기본계획
시민참여 - 자유게시판 상세보기 - 제목, 작성자, 내용, 파일 제공
제목 황줄돔 !
작성자 주*순
내용 주님 공현 후 수요일
2016년 1월 6일 (백)

☆ 성탄 시기

♧ 자비의 희년

♤ 말씀의 초대
사랑이신 하느님께서 먼저 우리를 사랑하셨다는 사실을 전한 다음, 요한 1서는
우리도 서로 사랑해야 한다고 권고한다. 하느님은 사랑이시므로, 사랑 안에 머
무는 사람은 하느님 안에 머물고 하느님께서도 그 사람 안에 머무르신다
(제1독서).
예수님께서 함께 계시지 않았을 때 제자들이 탄 배는 맞바람을 만나 어려움을 겪
는다. 예수님께서는 물 위를 걸어 그들에게 가시며, 용기를 내라고 말씀하신다.
그러나 마음이 완고해진 제자들은 놀라 넋을 잃을 뿐이다(복음).

복음 환호송 1티모 3,16 참조
◎ 알렐루야.
○ 모든 민족들에게 선포되신 그리스도님, 영광 받으소서. 온 세상이 믿게 된
그리스도님, 영광 받으소서.
◎ 알렐루야.

복음 <제자들은 예수님께서 호수 위를 걸으시는 것을 보았다.>
+ 마르코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6,45-52
예수님께서는 오천 명을 배불리 먹이신 뒤, 45 곧 제자들을 재촉하시어 배를
타고 건너편 벳사이다로 먼저 가게 하시고, 그동안에 당신께서는 군중을 돌려보
내셨다. 46 그들과 작별하신 뒤에 예수님께서는 기도하시려고 산에 가셨다.
47 저녁이 되었을 때, 배는 호수 한가운데에 있었고 예수님께서는 혼자 뭍에 계
셨다.
48 마침 맞바람이 불어 노를 젓느라고 애를 쓰는 제자들을 보시고, 예수님께서는
새벽녘에 호수 위를 걸으시어 그들 쪽으로 가셨다. 그분께서는 그들 곁을 지나가
려고 하셨다.
49 제자들은 예수님께서 호수 위를 걸으시는 것을 보고, 유령인 줄로 생각하여 비
명을 질렀다. 50 모두 그분을 보고 겁에 질렸던 것이다.
예수님께서는 곧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용기를 내어라. 나다. 두려워하지 마라.”
51 그러고 나서 그들이 탄 배에 오르시니 바람이 멎었다. 그들은 너무 놀라 넋을
잃었다. 52 그들은 빵의 기적을 깨닫지 못하고 오히려 마음이 완고해졌던 것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매일미사 )

† 찬미 예수님 !

주님 사랑의 말씀
은총의 영원한
생명수
생명 불꽃이 온 세상에......

온 우주에 가득한 하느님 사랑 ! 3863

황줄돔 !

날마다
파도

그치지
않는

바다
속에서

어째서
하필

암초
지대에

살고
있을까

생활
터의

희로
애락

바위
사이에

의지
하며

지으신
분께

날마다
영광

올려
드리는 걸까 ...... ^^♪
파일
이전,다음보기 - 이전글 목록이나 다음글 목록으로 이동 하실 수 있습니다
이전글 ◀무료등록▶ 구구존 / 114요양(병)원 / 벤처몰 ㅡ 114존.kr
다음글 한국공보뉴스 기자가입(등록) 안내

담당자

담당부서 :
공동주택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