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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순백의 날개 !
작성자 주*순
내용 주님 공현 후 화요일
2016년 1월 5일 (백)

☆ 성탄 시기

♧ 자비의 희년

☆ 사제 . 부제 서품식 미사

♤ 말씀의 초대
우리가 서로 사랑해야 하는 것은 사랑이 하느님에게서 오는 것이기 때문이다.
하느님의 사랑은 하느님께서 당신 외아드님을 세상에 보내심으로써 드러났다.
사랑하는 사람은 하느님을 안다(제1독서).
하느님의 사랑을 세상에 보여 주시는 예수님께서는, 목자 없는 양들 같은 군
중을 가엾이 여기시어 그들을 가르쳐 주신다. 그분은 제자들에게 “너희가 그
들에게 먹을 것을 주어라.” 하고 말씀하시며, 빵 다섯 개와 물고기 두 마리로
오천 명을 먹이신다(복음).

복음 환호송 루카 4,18
◎ 알렐루야.
○ 주님이 나를 보내시어, 가난한 이들에게 기쁜 소식을 전하고, 잡혀간 이들
에게 해방을 선포하게 하셨다.
◎ 알렐루야.

복음 <빵을 많게 하신 기적으로 예수님께서는 예언자로 나타나셨다.>
+ 마르코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6,34-44
그때에 예수님께서는 34 많은 군중을 보시고 가엾은 마음이 드셨다. 그들이
목자 없는 양들 같았기 때문이다. 그래서 그들에게 많은 것을 가르쳐 주기 시
작하셨다.
35 어느덧 늦은 시간이 되자 제자들이 예수님께 다가와 말하였다. “여기는 외
딴곳이고 시간도 이미 늦었습니다. 36 그러니 저들을 돌려보내시어, 주변 촌락
이나 마을로 가서 스스로 먹을 것을 사게 하십시오.”
37 예수님께서 “너희가 그들에게 먹을 것을 주어라.” 하고 이르시니, 제자들은
“그러면 저희가 가서 빵을 이백 데나리온어치나 사다가 그들을 먹이라는 말씀
입니까?” 하고 물었다.
38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너희에게 빵이 몇 개나 있느냐? 가서 보아라.” 하고
이르셨다. 그들이 알아보고서, “빵 다섯 개, 그리고 물고기 두 마리가 있습니다.”
하고 대답하였다.
39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에게 명령하시어, 모두 푸른 풀밭에 한 무리씩 어울려
자리 잡게 하셨다. 40 그래서 사람들은 백 명씩 또는 쉰 명씩 떼를 지어 자리를
잡았다.
41 예수님께서는 빵 다섯 개와 물고기 두 마리를 손에 들고 하늘을 우러러 찬미
를 드리신 다음 빵을 떼어 제자들에게 주시며, 사람들에게 나누어 주도록 하셨
다. 물고기 두 마리도 모든 사람에게 나누어 주셨다.
42 사람들은 모두 배불리 먹었다. 43 그리고 남은 빵 조각과 물고기를 모으니 열
두 광주리에 가득 찼다. 44 빵을 먹은 사람은 장정만도 오천 명이었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매일미사 )

† 찬미 예수님 !

주님 사랑의 말씀
은총의 영원한
생명수
생명 불꽃이 온 세상에......

온 우주에 가득한 하느님 사랑 ! 3862

순백의 날개 !

주님께서
세우신

은총의
질서

거룩한
축복의

잔치
열렸어요

그리스도
왕국의

정의
평화

사랑
행복

진리의
말씀

영원한
생명

순백의
날개에

날마다
싣고

어디든
향하여

날아
올라

세상
끝까지

전하는
사명

태양의
빛으로

온 누리
가득

쏟아지는
기쁜 날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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