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바로가기
대메뉴로 바로가기

희망과 사랑의 도시 주택토지국의 방문을 환영합니다.

도시주거환경정비기본계획

Home > 국별자료실 > 도시정비사업 > 도시주거환경정비기본계획
시민참여 - 자유게시판 상세보기 - 제목, 작성자, 내용, 파일 제공
제목 을미년 아리랑 !
작성자 주*순
내용 성탄 팔일 축제 내 제7일
2015년 12월 31일 목요일 (백)

☆ 성탄 시기

♧ 자비의 희년

☆ 성 실베스테르 1세 교황 기념 허용

♤ 말씀의 초대
요한 1서는 이 세상에 나타난 ‘그리스도의 적들’에 대해 경고한다. 그들은 교회에
서 떨어져 나간 자들로서, 예수님께서 그리스도이심을 부인하면서 그릇된 교리
를 퍼뜨리고 그분께 대항하며 제자들을 유혹하려고 하는 자들이다
(제1독서).
요한 복음 서문에서는 영원한 하느님의 말씀께서 사람이 되시어 이 세상에 오셨
음을 선포한다. 그분께서는 하느님의 외아드님으로서 우리에게 아무도 뵙지 못한
하느님을 알려 주셨다. 예수 그리스도는 계시의 절정이시다(복음).

복음 환호송 요한 1,14.12 참조
◎ 알렐루야.
○ 말씀이 사람이 되시어 우리 가운데 사셨네. 그분은 당신을 받아들이는 모든
이를 하느님의 자녀가 되게 하셨네.
◎ 알렐루야.

복음 < 말씀이 사람이 되셨다.>
╋ 요한이 전한 거룩한 복음의 시작입니다. 1,1-18
1 한처음에 말씀이 계셨다. 말씀은 하느님과 함께 계셨는데 말씀은 하느님이셨다.
2 그분께서는 한처음에 하느님과 함께 계셨다.
3 모든 것이 그분을 통하여 생겨났고 그분 없이 생겨난 것은 하나도 없다. 4 그분
안에 생명이 있었으니 그 생명은 사람들의 빛이었다. 5 그 빛이 어둠 속에서 비치
고 있지만 어둠은 그를 깨닫지 못하였다.
6 하느님께서 보내신 사람이 있었는데 그의 이름은 요한이었다. 7 그는 증언하러
왔다. 빛을 증언하여 자기를 통해 모든 사람이 믿게 하려는 것이었다. 8 그 사람은
빛이 아니었다. 빛을 증언하러 왔을 따름이다.
9 모든 사람을 비추는 참빛이 세상에 왔다. 10 그분께서 세상에 계셨고 세상이 그
분을 통하여 생겨났지만 세상은 그분을 알아보지 못하였다. 11 그분께서 당신 땅
에 오셨지만 그분의 백성은 그분을 맞아들이지 않았다.
12 그분께서는 당신을 받아들이는 이들, 당신의 이름을 믿는 모든 이에게 하느님
의 자녀가 되는 권한을 주셨다. 13 이들은 혈통이나 육욕이나 남자의 욕망에서 난
것이 아니라, 하느님에게서 난 사람들이다.
14 말씀이 사람이 되시어 우리 가운데 사셨다. 우리는 그분의 영광을 보았다. 은총
과 진리가 충만하신 아버지의 외아드님으로서 지니신 영광을 보았다.
15 요한은 그분을 증언하여 외쳤다. “그분은 내가 이렇게 말한 분이시다. ‘내 뒤에
오시는 분은 내가 나기 전부터 계셨기에 나보다 앞서신 분이시다.’”
16 그분의 충만함에서 우리 모두 은총에 은총을 받았다. 17 율법은 모세를 통하여
주어졌지만 은총과 진리는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왔다.
18 아무도 하느님을 본 적이 없다. 아버지와 가장 가까우신 외아드님, 하느님이신
그분께서 알려 주셨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매일미사 )

† 찬미 예수님 !

주님 사랑의 말씀
은총의 영원한
생명수
생명 불꽃이 온 세상에......

온 우주에 가득한 하느님 사랑 ! 3857

을미년 아리랑 !

아리 아리랑
쓰리 쓰리랑
아라리가 났네

아리랑
응응응
아라리가 났네

올해의
마지막

해님
떠올라

햇볕
비추며

서녘
향하리

온 세상
슬픔

아픔
고통

십자가
길 가신

주님
품에

맡겨
드리고

날마다
그득

내려
주셔도

몰라
보고

지나친
사랑

다시
한 번

되돌아
보며

모든
어두움

빛으로
가르고

부활
승리

이루신
임께

감사
찬미

찬양
영광

얼씨구나
절씨구나

덩실
덩실

올려
드리세

아리 아리랑
쓰리 쓰리랑
아라리가 났네

아리랑
응응응
아라리가 났네 ...... ^^♪
파일
이전,다음보기 - 이전글 목록이나 다음글 목록으로 이동 하실 수 있습니다
이전글 아바걸스 데뷔 40주년 맘마미아 콘서트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다음글 북 귀순대위 신중철 정체 공개

담당자

담당부서 :
공동주택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