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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댓잎 빗물 !
작성자 주*순
내용 성 시몬과 성 유다(타대오) 사도 축일
2015년 10월 28일 수요일 (홍)

☆ 묵주기도 성월

♣ 봉헌생활의 해

시몬 성인과 유다 성인은 열두 사도의 일원이다. 시몬 사도는 카나 출신으로
열혈당원이었다가 제자로 선택되었다. 그는 주로 페르시아 지역에서 선교한
것으로 전해진다. 유다 사도는 예수님을 팔아넘긴 유다 이스카리옷과 구별하
여 ‘타대오’라고 불리기도 한다.
『신약 성경』의 유다 서간 저자인 유다 사도는 유다 지역에서 선교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두 사도는 예수님의 친척일 가능성도 있다. 예수님의 형제로 언
급되는 복음 구절에 같은 이름이 나오기 때문이다. “저 사람은 목수의 아들이
아닌가? 그의 어머니는 마리아라고 하지 않나? 그리고 그의 형제들은 야고보,
요셉, 시몬, 유다가 아닌가?”(마태 13,55)

♤ 말씀의 초대
에페소서는 교회의 신비를 밝힌다. 교회의 모퉁잇돌은 예수 그리스도이시고,
기초는 사도들과 예언자들이다. 그들을 기초로, 우리는 성도들과 함께 세워진
건물로서 하느님께서 머무르시는 거룩한 성전이 된다(제1독서).
많은 제자와 수많은 군중이 예수님 주변에서 그분을 따랐지만, 예수님께서는
밤을 새우며 기도하신 다음 그 가운데 열둘을 특별히 뽑으시어 사도라고 부르
신다(복음).

복음 환호송
◎ 알렐루야.
○ 찬미하나이다, 주 하느님. 주님이신 하느님을 찬양하나이다. 영광에 빛나는
사도들의 모임이 주님을 기리나이다.
◎ 알렐루야.

복음 <예수님께서는 제자들 가운데에서 열둘을 뽑아 사도라고 부르셨다.>
♧ 루카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6,12-19
12 그 무렵 예수님께서는 기도하시려고 산으로 나가시어, 밤을 새우며 하느님
께 기도하셨다.
13 그리고 날이 새자 제자들을 부르시어 그들 가운데에서 열둘을 뽑으셨다.
그들을 사도라고도 부르셨는데, 14 그들은 베드로라고 이름을 지어 주신 시몬,
그의 동생 안드레아, 그리고 야고보, 요한, 필립보, 바르톨로메오, 15 마태오,
토마스, 알패오의 아들 야고보, 열혈당원이라고 불리는 시몬, 16 야고보의 아
들 유다, 또 배신자가 된 유다 이스카리옷이다.
17 예수님께서 그들과 함께 산에서 내려가 평지에 서시니, 그분의 제자들이 많
은 군중을 이루고, 온 유다와 예루살렘, 그리고 티로와 시돈의 해안 지방에서
온 백성이 큰 무리를 이루고 있었다.
18 그들은 예수님의 말씀도 듣고 질병도 고치려고 온 사람들이었다. 그리하여
더러운 영들에게 시달리는 이들도 낫게 되었다.
19 군중은 모두 예수님께 손을 대려고 애를 썼다. 그분에게서 힘이 나와 모든
사람을 고쳐 주었기 때문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매일미사 )

† 찬미 예수님 !

주님 사랑의 말씀
은총의 영원한
생명수
생명 불꽃이 온 세상에......

온 우주에 가득한 하느님 사랑 ! 3793

댓잎 빗물 !

가을
깊어도

싱그러운
초록빛

수많은
잎사귀

오랜
만에

내린
빗방울

대롱
대롱

보석
만들어

땅으로
내리네

곧으나
부드럽고

속은
비어

푸른 맘
뿐이리

바람
지날 때

밝고
맑아져

사그락
사그락

자꾸만
대숲

찾아와
들었다가 가는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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