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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주거환경정비기본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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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코스모스 이별 !
작성자 주*순
내용 연중 제26주간 월요일
2015년 9월 28일 (녹)

☆ 순교자 성월

☆ 성 벤체슬라오 순교자, 또는
성 라우렌시오 루이스와 동료 순교자들

♣ 봉헌생활의 해

♤ 말씀의 초대
즈카르야 예언자는 무너진 예루살렘 성전을 재건한 다음에 이루어질 새로운
시대를 예고한다. 하느님께서는 흩어진 이스라엘 백성을 세상 곳곳에서 예루
살렘으로 데려오실 것이다. 이 일이 사람들 눈에는 신기하게 보이지만, 주님
께는 조금도 놀라운 일이 아니다(제1독서).
제자들은 누가 가장 큰 사람이냐 하는 문제로 논쟁하지만, 예수님께서는 가장
작은 사람이야말로 가장 큰 사람이라고 말씀하신다. 또한 예수님께서는 배타
적인 영향력을 행사하려고 다른 이들과 경쟁하시는 분이 아니시다(복음).

복음 환호송 마르 10,45 참조
◎ 알렐루야.
○ 사람의 아들은 섬기러 왔고, 많은 이들의 몸값으로 자기 목숨을 바치러 왔다.
◎ 알렐루야.

복음 <너희 가운데에서 가장 작은 사람이야말로 가장 큰 사람이다.>
♧ 루카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9,46-50
그때에 46 제자들 가운데 누가 가장 큰 사람이냐 하는 문제로 그들 사이에 논
쟁이 일어났다.
47 예수님께서는 그들 마음속의 생각을 아시고 어린이 하나를 데려다가 곁에 세
우신 다음, 48 그들에게 이르셨다.
“누구든지 이 어린이를 내 이름으로 받아들이면 나를 받아들이는 것이다. 그리고
나를 받아들이는 사람은 나를 보내신 분을 받아들이는 것이다. 너희 가운데에서
가장 작은 사람이야말로 가장 큰 사람이다.”
49 요한이 예수님께 말하였다. “스승님, 어떤 사람이 스승님의 이름으로 마귀를
쫓아내는 것을 저희가 보았습니다. 그런데 그가 저희와 함께 스승님을 따르는 사
람이 아니므로, 저희는 그가 그런 일을 못 하게 막아 보려고 하였습니다.”
50 그러자 예수님께서 그에게 이르셨다. “막지 마라. 너희를 반대하지 않는 이는
너희를 지지하는 사람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매일미사 )

† 찬미 예수님 !

주님 사랑의 말씀
은총의 영원한
생명수
생명 불꽃이 온 세상에......

온 우주에 가득한 하느님 사랑 ! 3763

코스모스 이별 !

여러
빛깔로

곱고
해맑은

코스모스
꽃송이

풍성한
한가위

손님
맞이 때

반기는
어여쁨

오늘은
벌써

부모님
자녀들

이별의
아쉬움

함께
하는가

살랑
살랑

안녕을
흔들고 있어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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