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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주거환경정비기본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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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낙엽 길 !
작성자 주*순
내용 연중 제25주간 금요일
2015년 9월 25일 (녹)

☆ 순교자 성월

♣ 봉헌생활의 해

♤ 말씀의 초대
기원전 520년, 하느님께서는 하까이 예언자를 통하여 즈루빠벨 유다 총독과 예수
아 대사제에게 성전 재건을 촉구하신다. 그들이 성전을 다시 지으면 하느님께서
그 집을 영광으로 가득 채우실 것이다(제1독서).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에게 “너희는 나를 누구라고 하느냐?”고 물으신다. 베드로가
“하느님의 그리스도”이시라고 고백하자, 예수님께서는 당신의 수난과 부활을 예
고하기 시작하신다. 이제는 당신께서 어떤 메시아신지 알려 주시는 것이다(복음).

복음 환호송 마르 10,45 참조
◎ 알렐루야.
○ 사람의 아들은 섬기러 왔고, 많은 이들의 몸값으로 자기 목숨을 바치러 왔다.
◎ 알렐루야.

복음 <예수님은 하느님의 그리스도이십니다. 사람의 아들은 반드시 많은 고난을
겪어야 한다.>
♧ 루카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9,18-22
18 예수님께서 혼자 기도하실 때에 제자들도 함께 있었는데, 그분께서 “군중이 나
를 누구라고 하느냐?” 하고 물으셨다.
19 제자들이 대답하였다. “세례자 요한이라고 합니다. 그러나 어떤 이들은 엘리야
라 하고, 또 어떤 이들은 옛 예언자 한 분이 다시 살아나셨다고 합니다.”
20 예수님께서 다시, “그러면 너희는 나를 누구라고 하느냐?” 하시자, 베드로가
“하느님의 그리스도이십니다.” 하고 대답하였다.
21 그러자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에게, 그것을 아무에게도 말하지 말라고 엄중하게
분부하셨다. 22 예수님께서는 이어서 “사람의 아들은 반드시 많은 고난을 겪고 원
로들과 수석 사제들과 율법 학자들에게 배척을 받아 죽임을 당하였다가 사흘 만에
되살아나야 한다.” 하고 이르셨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매일미사 )

† 찬미 예수님 !

주님 사랑의 말씀
은총의 영원한
생명수
생명 불꽃이 온 세상에......

온 우주에 가득한 하느님 사랑 ! 3760

낙엽 길 !

엊그제
내린

빗방울
안고

벚나무
단풍

한 잎
한 잎

내려
왔을까

수북이
쌓였네

세상의
온갖

어려움
모두

주님
가신

십자가
길에

바쳐
드리며

오롯이
따라

봄날의
생생한

새싹
같은

부활의 꿈
꾸게 하시옵소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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