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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바다 눈물 !
작성자 주*순
내용 연중 제22주간 토요일
2015년 9월 5일 토요일 (녹)

☆ 순교자 성월

♣ 봉헌생활의 해

♤ 말씀의 초대
콜로새 신자들은 과거에 이교인들이었지만, 하느님께서는 그리스도의 죽음을 통
하여 그들과 화해하시어 당신 앞에 설 수 있게 해 주셨다. 이제 그들은 믿음을 기
초로 복음의 희망을 간직하고 살아야 한다(제1독서).
예수님의 제자들이 안식일에 밀 이삭을 뜯어 손으로 비벼 먹는 것을 본 바리사이
들은, 그들이 안식일에 해서는 안 되는 일을 한다고 지적한다. 예수님께서는 당신
께서 안식일의 주인이시라고 말씀하신다(복음).

복음 환호송 요한 14,6 참조
◎ 알렐루야.
○ 주님이 말씀하신다. 나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다. 나를 통하지 않고서는
아무도 아버지께 갈 수 없다.
◎ 알렐루야.

복음 <당신들은 어째서 안식일에 해서는 안 되는 일을 하오?>
♧ 루카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6,1-5
1 예수님께서 안식일에 밀밭 사이를 가로질러 가시게 되었다. 그런데 그분의 제자
들이 밀 이삭을 뜯어 손으로 비벼 먹었다.
2 바리사이 몇 사람이 말하였다. “당신들은 어째서 안식일에 해서는 안 되는 일을
하오?”
3 그러자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대답하셨다. “다윗과 그 일행이 배가 고팠을 때, 다
윗이 한 일을 읽어 본 적이 없느냐?
4 그가 하느님의 집에 들어가, 사제가 아니면 아무도 먹어서는 안 되는 제사 빵을
집어서 먹고 자기 일행에게도 주지 않았느냐?” 5 이어서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사
람의 아들은 안식일의 주인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매일미사 )

† 찬미 예수님 !

주님 사랑의 말씀
은총의 영원한
생명수
생명 불꽃이 온 세상에......

온 우주에 가득한 하느님 사랑 ! 3740

바다 눈물 !

푸른
바다

세상의
삶에서

흘러
들었을

절반이
눈물

모여
있어도

감당
못하고

모래
사장에

밀어
올려진

슬픈
아이야

너로
인하여

온 누리
흘린

눈물
때문에

절반을
넘어

서고야
말았겠구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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