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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주거환경정비기본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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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고구마 밭 !
작성자 주*순
내용 성녀 모니카 기념일
2015년 8월 27일 목요일 (백)

☆ 봉헌생활의 해

모니카 성녀는 아우구스티노 성인의 어머니로, 332년 북아프리카 누미디아의 타가
스테(오늘의 알제리의 수크아라스)에서 태어났다. 신심 깊은 그녀는 남편을 개종시
키고, 방탕한 아들 아우구스티노의 회개를 위하여 정성을 다하였다.
마니교에 깊이 빠져 있던 아우구스티노가 회개하고 세례를 받게 된 데에는 어머니
모니카의 남다른 기도와 노력이 있었다. 그녀는 아들이 회개의 길로 들어선 지 얼마
지나지 않은 387년 로마 근처의 오스티아에서 선종하였다. 모니카 성녀는 그리스도
교의 훌륭한 어머니의 모범으로서 많은 공경을 받고 있다.

♤ 말씀의 초대
바오로 사도는 테살로니카 신자들의 믿음에 대하여 듣고 격려를 받았다고 밝힌 다음,
이 모든 것을 이루어 주시는 하느님께 감사를 드리고, 주님께서 친히 신자들의 사랑
을 길러 주시고 그들 마음에 힘을 북돋아 주시기를 기도한다(제1독서).
예수님께서는 종말에 대하여 말씀하신다. 종말이 언제 올 것인지는 알 수 없다. 그러
므로 주님께서 언제 다시 오시더라도 우리가 성실하게 살아가는 모습을 보여 드릴 수
있도록, 늘 깨어 있어야 한다(복음).

복음 환호송 마태 24,42.44 참조
◎ 알렐루야.
○ 깨어 준비하고 있어라. 생각하지도 않은 때에 사람의 아들이 오리라.
◎ 알렐루야.

복음 <너희도 준비하고 있어라.>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24,42-51
그때에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
42 “깨어 있어라. 너희의 주인이 어느 날에 올지 너희가 모르기 때문이다. 43 이것을
명심하여라. 도둑이 밤 몇 시에 올지 집주인이 알면, 깨어 있으면서 도둑이 자기 집을
뚫고 들어오도록 내버려 두지 않을 것이다. 44 그러니 너희도 준비하고 있어라. 너희가
생각하지도 않은 때에 사람의 아들이 올 것이기 때문이다.
45 주인이 종에게 자기 집안 식솔들을 맡겨 그들에게 제때에 양식을 내주게 하였으면,
어떻게 하는 종이 충실하고 슬기로운 종이겠느냐? 46 행복하여라, 주인이 돌아와서
볼 때에 그렇게 일하고 있는 종! 47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주인은 자기의 모든
재산을 그에게 맡길 것이다.
48 그러나 만일 그가 못된 종이어서 마음속으로 ‘주인이 늦어지는구나.’ 하고 생각하며,
49 동료들을 때리기 시작하고 또 술꾼들과 어울려 먹고 마시면, 50 예상하지 못한 날,
짐작하지 못한 시간에 그 종의 주인이 와서, 51 그를 처단하여 위선자들과 같은 운명을
겪게 할 것이다. 거기에서 그는 울며 이를 갈 것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매일미사 )

† 찬미 예수님 !

주님 사랑의 말씀
은총의 영원한
생명수
생명 불꽃이 온 세상에......

온 우주에 가득한 하느님 사랑 ! 3731

고구마 밭 !

농사철
한가운데

이맘때
즈음

고구마
줄기

벋어
가는

이랑에
새롭게

붓하고
풀매는

아버지
어머니

치마
자락

부여
잡고

따라간
아이들

금 간
두룩에

손가락
넣어서

밑도
안 든

실고구마
후벼내지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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