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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상앗빛 장미 !
작성자 주*순
내용 동정 마리아 모후 기념일
2015년 8월 22일 토요일 (백)

☆ 봉헌생활의 해

1900년 무렵부터 마리아께 ‘여왕’의 영예가 주어져야 한다는 요청이 많았다. 1925년
연중 시기의 마지막 주일이 ‘그리스도 왕 대축일’로 정해지면서 이러한 요청은 더욱
증가하였다.
이에 따라 1954년 비오 12세 교황은 마리아께서 여왕이심을 선언하고 해마다 5월 31
일에 그 축일을 지내도록 하였다. 그 뒤 로마 전례력의 개정에 따라, 마리아를 천상
영광에 연결시키고자 성모 승천 대축일 뒤로 옮겼으며, 축일 이름도 ‘동정 마리아 모
후 기념일’로 바꾸었다. 이날 교회는 성모 승천의 영광을 거듭 확인하며 복되신 동정
마리아께서 우리를 위한 구원의 도구가 되신 것을 기린다.

♤ 말씀의 초대
룻이 이삭을 주우러 간 곳은 엘리멜렉의 친족인 보아즈의 밭이었다. 룻에게 호의를
베푼 보아즈는 룻의 요청대로 룻과 결혼하여 엘리멜렉의 대를 이어 준다. 그 집안에
서 다윗이 태어나게 된다(제1독서).
예수님께서는 율법 학자들과 바리사이들의 말은 듣되 그들의 행실은 따라 하지 말라
고 가르치신다. 우리는 모두 형제들이므로, 스스로 스승이나 아버지로 자신을 내세우
려 해서는 안 된다. 자신을 낮추며 섬기는 사람이 가장 높은 사람이다(복음).

복음 환호송 마태 23,9.10 참조
◎ 알렐루야.
○ 너희 아버지는 하늘에 계신 한 분뿐이시고, 너희 선생님은 그리스도 한 분뿐이시
다.
◎ 알렐루야.

복음 <그들은 말만 하고 실행하지는 않는다.>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23,1-12
1 그때에 예수님께서 군중과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
2 “율법 학자들과 바리사이들은 모세의 자리에 앉아 있다. 3 그러니 그들이 너희에게
말하는 것은 다 실행하고 지켜라. 그러나 그들의 행실은 따라 하지 마라. 그들은 말만
하고 실행하지는 않는다.
4 또 그들은 무겁고 힘겨운 짐을 묶어 다른 사람들 어깨에 올려놓고, 자기들은 그것을
나르는 일에 손가락 하나 까딱하려고 하지 않는다. 5 그들이 하는 일이란 모두 다른
사람들에게 보이기 위한 것이다.
그래서 성구갑을 넓게 만들고 옷자락 술을 길게 늘인다. 6 잔칫집에서는 윗자리를, 회
당에서는 높은 자리를 좋아하고, 7 장터에서 인사받기를, 사람들에게 스승이라고 불리
기를 좋아한다.
8 그러나 너희는 스승이라고 불리지 않도록 하여라. 너희의 스승님은 한 분뿐이시고
너희는 모두 형제다. 9 또 이 세상 누구도 아버지라고 부르지 마라. 너희의 아버지는
오직 한 분, 하늘에 계신 그분뿐이시다. 10 그리고 너희는 선생이라고 불리지 않도록
하여라. 너희의 선생님은 그리스도 한 분뿐이시다.
11 너희 가운데에서 가장 높은 사람은 너희를 섬기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12 누구든
지 자신을 높이는 이는 낮아지고 자신을 낮추는 이는 높아질 것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매일미사 )

† 찬미 예수님 !

주님 사랑의 말씀
은총의 영원한
생명수
생명 불꽃이 온 세상에......

온 우주에 가득한 하느님 사랑 ! 3726

상앗빛 장미 !

날씨가
어떠하든

한결
같이

꽃이
피고

이울어
가며

다시
새순

봉오리
올라와

평화의
나라

향기
풍기네

아아
성모님

티없는
성심

어머니
맘으로

거룩하신
주님의

붉은
성심

사랑의
나라

창문
열어

세상의
어두움

달래
주시려

보내
시나요

저희와
함께

묵주
기도로

온 누리
평화

간절히
간구해 주시나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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