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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들맥문동 꿀벌 !
작성자 주*순
내용 성녀 마르타 기념일
2015년 7월 29일 수요일 (백)

☆ 봉헌생활의 해

⊙ 본당의 해

마르타 성녀는 라자로의 동생이자 마리아의 언니로서 예루살렘과 가까운 베타니아
에서 살았다. 나흘이나 무덤에 묻혀 있던 라자로는 예수님의 기적으로 다시 살아난
인물이다.
예수님께서 그들의 집에 머무르실 때 언니 마르타는 갖가지 시중드는 일로 분주하
였으나 동생 마리아는 가만히 앉아 그분의 말씀을 듣고 있었다. “주님, 제 동생이 저
혼자 시중들게 내버려 두는데도 보고만 계십니까?”(루카 10,40)
“마르타야, 마르타야! 너는 많은 일을 염려하고 걱정하는구나. 그러나 필요한 것은
한 가지뿐이다. 마리아는 좋은 몫을 선택하였다”(루카 10,41-42). 주님의 이 말씀에
따라 마르타 성녀는 활동적인 신앙인의 모범으로, 마리아 성녀는 관상 생활의 모범
으로 공경받고 있다.

♤ 말씀의 초대
하느님은 사랑이시다. 하느님의 사랑은, 외아드님을 세상에 보내시어 우리가 그분을
통하여 살게 해 주시는 것으로 드러났다. 누구든지 예수님께서 하느님의 아드님이심
을 고백하면 하느님께서 그 사람 안에 머무르시고 그 사람도 하느님 안에 머무른다
(제1독서).
요한 1서의 말씀과 같이 마르타는 예수님께서 하느님의 아드님이시며 이 세상에 오
시기로 되어 있는 메시아이심을 고백한다. 마르타는 부활이며 생명이신 예수님께서
영원한 생명을 주심을 믿는다(복음).

복음 환호송 요한 8,12 참조
◎ 알렐루야.
○ 주님이 말씀하신다. 나는 세상의 빛이다. 나를 따르는 이는 생명의 빛을 얻으리라.
◎ 알렐루야.

복음 <주님께서 메시아시며 하느님의 아드님이심을 믿습니다.>
♧ 요한이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1,19-27<또는 루카 10,38-42>
그때에 19 많은 유다인이 마르타와 마리아를 그 오빠 일 때문에 위로하러 와 있었다.
20 마르타는 예수님께서 오신다는 말을 듣고 그분을 맞으러 나가고, 마리아는 그냥 집
에 앉아 있었다.
21 마르타가 예수님께 말하였다. “주님, 주님께서 여기에 계셨더라면 제 오빠가 죽지
않았을 것입니다. 22 그러나 하느님께서는 주님께서 청하시는 것은 무엇이나 들어주신
다는 것을 저는 지금도 알고 있습니다.”
23 예수님께서 마르타에게, “네 오빠는 다시 살아날 것이다.” 하시니, 24 마르타가 “마
지막 날 부활 때에 오빠도 다시 살아나리라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하였다.
25 그러자 예수님께서 그에게 이르셨다.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다. 나를 믿는 사람은
죽더라도 살고, 26 또 살아서 나를 믿는 모든 사람은 영원히 죽지 않을 것이다. 너는 이
것을 믿느냐?”
27 마르타가 대답하였다. “예, 주님! 저는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시기로 되어 있는 메시
아시며 하느님의 아드님이심을 믿습니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매일미사 )

† 찬미 예수님 !

주님 사랑의 말씀
은총의 영원한
생명수
생명 불꽃이 온 세상에......

온 우주에 가득한 하느님 사랑 ! 3702

들맥문동 꿀벌 !

언덕이나
길섶

밭둑
논두렁

들맥문동
연보랏빛

꽃줄기
피기

시작
되었네

가장
먼저

반갑게
날아온

꿀벌
친구들

기쁨
가득한

날갯짓
하며

무더위
잊은

부지런한
모습이어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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