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왜 주말에 와서 땅바닥은 파헤친답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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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김*환 |
내용 |
청원구 상당로 273-3 두산빌라입니다.
집이 흔들릴 지경입니다, 아시겠어요? 평일엔 뭐하고들 쳐 자 빠져 있다가 주말에 와서 남 쉬고 있는데 민폐를 끼친답니까? 거기 업체 사장이라는 인간은 뭐하는 인간이랍니까? 거기다 몇 자 적었다고 욕설이네 뭐네 하는데 교양 있는 척들 좀 고만들 하시죠. 같지도 않은 페르소나 따위 개나 줘버리세요. |
파일 |
20150719_160017.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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