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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주거환경정비기본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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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깃드는 해름 !
작성자 주*순
내용 부활 제5주간 목요일
2015년 5월 7일 (백)

☆ 성모 성월

♣ 봉헌생활의 해

♤ 말씀의 초대
할례 문제로 예루살렘에서 사도 회의가 열린다. 베드로 사도는 하느님께서 그에게
다른 민족들에게 복음을 전하도록 하신 일, 곧 그가 환시를 보고 코르넬리우스에게
세례를 준 일을 환기시킨다. 야고보 사도도 구약을 근거로 하여 이방인들을 교회
공동체에 받아들이면서 최소한의 규정만을 요구할 것을 권고한다(제1독서).

예수님께서 아버지의 계명을 지켜 그분의 사랑 안에 당신이 머무시는 것처럼, 제자
들에게도 당신의 계명을 지켜 당신 안에 머물라고 말씀하신다. 그러면 예수님의 기
쁨과 평화가 우리 안에 충만하게 될 것이다(복음).

복음 환호송 요한 10,27 참조
◎ 알렐루야.
○ 주님이 말씀하신다. 내 양들은 내 목소리를 알아듣는다. 나는 그들을 알고 그들은
나를 따른다.
◎ 알렐루야.

복음 <너희 기쁨이 충만하도록 너희는 내 사랑 안에 머물러라.>
♧ 요한이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5,9-11
그때에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
9 “아버지께서 나를 사랑하신 것처럼 나도 너희를 사랑하였다. 너희는 내 사랑 안에
머물러라. 10 내가 내 아버지의 계명을 지켜 그분의 사랑 안에 머무르는 것처럼, 너희
도 내 계명을 지키면 내 사랑 안에 머무를 것이다.
11 내가 너희에게 이 말을 한 이유는, 내 기쁨이 너희 안에 있고 또 너희 기쁨이 충만
하게 하려는 것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매일미사 )

† 찬미 예수님 !

주님 사랑의 말씀
은총의 영원한
생명수
생명 불꽃이 온 세상에......

온 우주에 가득한 하느님 사랑 ! 3619

깃드는 해름 !

성모님
동산에서

목자님
양 떼들

오붓이
모여

묵주기도
드릴 때

하늘에
백로들

봉산
향하다가

들렸다
가고

까치
몇 마리

재빠른
귀제비

동그라미
그리고

옆에
나무에선

작은 새
끝까지

짹짹
거리네

미사참례
후에

인사
드릴 때

성모님
앞에

아기
고양이

앞발
들고서

한참을
단정히

앉아 있는
모습에

모든
피조물

함께하는
평화 느껴졌어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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