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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주거환경정비기본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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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해쑥 기도 !
작성자 주*순
내용 부활 제2주간 월요일
2015년 4월 13일 (백)

☆ 부활 시기

♣ 봉헌생활의 해

♤ 말씀의 초대
유다 지도자들과 원로들과 율법 학자들은 사도들에게 예수님의 이름으로 가르치지
말라고 명령했지만, 풀려난 사도들은 담대하게 하느님의 말씀을 전한다. 사도행전
은, 시편 제2편을 인용하면서 헤로데와 빌라도가 기름부음받은이, 곧 그리스도이신
예수님께 저지른 사건 안에서 이 시편의 예언이 이루어지게 되었다고 설명한다
(제1독서).
니코데모는 예수님께서 일으키시는 표징들을 보고 그분은 하느님에게서 오신 스승
이시라고 고백한다. 예수님께서는 그에게, 물과 성령으로 다시 태어나지 않으면 하
느님의 나라를 볼 수 없다고 이르신다(복음).

복음 환호송 콜로 3,1
◎ 알렐루야.
○ 너희는 그리스도와 함께 다시 살아났으니, 저 위에 있는 것을 추구하여라. 거기
에는 그리스도가 하느님 오른쪽에 앉아 계신다.
◎ 알렐루야.

복음 <누구든지 물과 성령으로 태어나지 않으면, 하느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다.>
♧ 요한이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3,1-8
1 바리사이 가운데 니코데모라는 사람이 있었다. 그는 유다인들의 최고 의회 의원이
었다. 2 그 사람이 밤에 예수님께 와서 말하였다. “스승님, 저희는 스승님이 하느님에
게서 오신 스승이심을 알고 있습니다. 하느님께서 함께 계시지 않으면, 당신께서 일
으키시는 그러한 표징들을 아무도 일으킬 수 없기 때문입니다.”
3 그러자 예수님께서 그에게 이르셨다.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에게 말한다. 누구든
지 위로부터 태어나지 않으면 하느님의 나라를 볼 수 없다.”
4 니코데모가 예수님께 말하였다. “이미 늙은 사람이 어떻게 또 태어날 수 있겠습니
까? 어머니 배 속에 다시 들어갔다가 태어날 수야 없지 않습니까?”
5 예수님께서 대답하셨다.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에게 말한다. 누구든지 물과 성령
으로 태어나지 않으면, 하느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다.
6 육에서 태어난 것은 육이고 영에서 태어난 것은 영이다. 7 ‘너희는 위로부터 태어나
야 한다.’고 내가 말하였다고 놀라지 마라. 8 바람은 불고 싶은 데로 분다. 너는 그 소
리를 들어도 어디에서 와 어디로 가는지 모른다. 영에서 태어난 이도 다 이와 같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매일미사 )

† 찬미 예수님 !

주님 사랑의 말씀
은총의 영원한
생명수
생명 불꽃이 온 세상에......

온 우주에 가득한 하느님 사랑 ! 3595

해쑥 기도 !

봄 언덕
어디나

푸릇
푸릇

소담한
해쑥

한창
푸른데

나물로
캐지네

그래도
절대

포기
안 하고

새로운
싹은

몇 번
이든지

반복
하여

또다시
돋아나와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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