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우암산터널 전 후 제설작업이 왜 안된겁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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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김*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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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암산 터널 전 후 는 항상 상습정체 구간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왜 제설작업 조차 이루어지지 않은 것입니까? 7시이후에 제설차 한번만 지나갔다면 그 수많은 차량이 길위에 서있지 않았을 것입니다~!!!!!!!! 명암저수지 근처에서만 2시간(7시 40분~9시 50분)을 길가에 서 있었습니다. 우암산 터널을 지나면서 보니 왜 그렇게 도로에 차가 서있었었는지 알수 있겠더군요. 우암산 터널 통과전 오르막길이라 미끄러웠고, 우암산 터널 통과 후 내리막길에 빙판길이라 차 미끌어질까봐 조마조마하며 간신히 내려 왔습니다. 다행히 사고 없이 지나오긴했지만 너무 화가 나더군요,,, 경찰 한명, 제설작업하는 인원, 차량 한대도 안보였습니다. 청주시는 도대체 뭐하시는겁니까? 시장이 바뀌었다고 이렇게 까지 시민들이 피해를 보아야 합니까? 출근길 30분 걸리는 거리는 3시간 넘게 걸려서 도착했습니다. 다음번 눈올때 지켜보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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