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청주시 세정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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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임*빈 |
| 내용 |
그래
쥐뿔도 힘없는 서민 잡는덴 신출귀몰하네..... 요약해본다. 내가 20여년전 사업 실패로 재산 사람들 다 날리고 근근히 살아왔었고 한달전 홀어머님 하늘나라로 가셨다. 왜? 내가 장남이라 뭐 떨어진거 있을까봐 생 난리친거냐? 내 선친께선 35년간 공직에 계셨다. 그것도 수많은 상벌 대통령 내무장관상과 지역 언론사에 수시로 청백리로 기사화 되었었던 분이셨다. 어머님께서도 적십자활동등 남을위해 평생 살아오셨다. 각설하고 모친 가시고 행정기관 원스톱 조회 신청해서 결과 받았다. 궁금하니들? 추석밑에 뭐 건수하나 챙겨보려했나? 미안하지만 동산 부동산 먼지 한톨 남기신거 없이 다 버리고 가셨더라. 난 그게 자랑스럽다. 우리 자식들도 당연히 받아들였고....... 어쨌든 돌아가신지 한달여만에 그리고 시골 선산에 지분이 얼마나 있는지 니들 통해서 알게되었고..... 오늘 사촌 모임에서 어떤 취급을 당했는지..... 니들이 계획했던게 이거냐? 개망신 주고 조지면 니가 니들이 별 수 있냐 그거지? 니들 용역이냐? 사채업자냐? 그래 힘없는 한 인간을 파리 한마리 처럼 치부하는 니들 내가 또 약속하마...... 내가 만약 세상 정리를 결정하게 된다면 니들 쓰레기들 그냥 두고 가진 않을게다. X 만도 못한것들...... 기대해도 좋다....... 이건 내 SNS 통해 알릴게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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