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소로 나누고 친절로 베푸는 행복한 영운동
제목 | 청주시는 그러면 않되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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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석*영 |
내용 |
남기석 선생님의 기증품 손 망실에 대한 기사를 접하고
청주시에 분노를 느낍니다 특히 전임 관리 팀장이란 여성의 목소리는 옆에 있으면 쥐어 박고 싶은 심정이 듭니다 기증 했으면 그만 관심 끄라는 어이 상실 답변~ 그런 분이 공무원이니 모든 공무원이 철밥통 소리 듣고 욕을 먹는겁니다 지금까지 그 업무를 취급 했던 모든 사람들 철저한 조사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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