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소로 나누고 친절로 베푸는 행복한 영운동
제목 | 이런 동네 처음 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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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이*주 |
내용 | 한국 대도시와 시골, 외국 대도시와 시골에서 모두 살아봤는데 이런 동네 정말 처음 봅니다. 청주로 오기 전엔 태안에 살았는데 충남 서쪽 구석탱이에 처박힌 태안도 눈 오면 제설해줍니다. 충북에 그나마 도시랄 게 청주 뿐이던데 제설을 이따위로 하면 어떡합니까. 정치적으로 생각을 안 할래도 안 할 수가 없네요. 대통령부터 시장까지 빨간 당은 일처리가 왜 이 모양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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